우리는 그걸 우울증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 정신과 의사의 다정한 마음 처방
전지현 지음 / 시원북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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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받은 도서를 직접 읽고 활용한 후 솔직하게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정신과 의사의 다정한 마음처방 시원북스의 우리는 그걸 우울증 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를 만났어요.


예전에는 우울증 이라는 표현이 많지 않았던 거 같아요. 이런 기분이 무엇인지 몰랐던 시절 이제는 우울함과 우울증 그리고 그 감정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들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우울! 눈물공장 부터 시작 됩니다. 24시간 풀 가동하는 눈물 공장 ! 말이지요.

마음처방 노트를 통해서 좀더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는데 우울증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는 거에요. 우리가 알고 있던 그리고 오해 하고 있던 것들중 나약해서.. 배가 불러서 라는 말로 비난 하게 되는 것들이 많았는데 진짜 우울증이라는건 누구든 찾아 올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그림으로 설명해 주니 더 이해가 쉽더라구요. 간단하게만 생각했던 그런 것들이 나에게 아직 오지 않은 것이지 아주 안온다는 보장이 없기에.. 이번 책을 통해 많이 배운 느낌입니다.

피로 또는 활력의 상실이 따라 오는 우울증은 타인에게 게으름으로 보이게 되기도 합니다. 일상생활을 하는데 참 어려움을 경험하게 되는것 같아요. 제 주변의 청년들이 우울증과 공항으로 많이 힘들어 하더라구요. 잘 하고 싶은데 잘 되지 않기도 하고 주변 환경이 청년들을 아프게 하는 것 같아 속이 상합니다.

우울이와 헤어지는 날 그리고 다시 만날 수 있지만 기간이 짧아 질 것 이라는 우울이의 말에 한번 치료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그것을 통해 회복 하려고 노력 하는 것이 필요 하다는 느낌 입니다. 아파하는 친구들을 보면 판단하지 말고 이해 하려고 노력해야 겠다 싶고 나에게 찾아올지 모르는 우울증을 잘 대처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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