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시대에 인문학은 무엇인가 - 107세 철학자와 함께하는 특별한 인문학 여정
김형석 지음 / 위더북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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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라는 표현이 참 어색하기도 하고 거부감도 많이 들었던 1인 입니다. 컴퓨터를 전공했고 그것으로 직업을 선택했던 저에게도 좀 불편함을 많이 주는 AI..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미 그것에 중독 된것 처럼 활용을 합니다. 정말 잘 활용하면 많은 것들을 경험 하게 되고 손쉽고 편리하게 되는게 AI 같습니다만.. 편해질수록 불편한 마음 불안한 마음이 더 생기게 되는건 저만의 마음일까요? 어린 자녀를 키우는 엄마 입장으로 가장 기본이 되는 것보다 편리한 쪽으로만 찾으려 하는게 좀 걱정이 되곤 합니다. 

15~16P 사실 철학이나 인문학 이라는 학문 자체에 조금 망설임도 있고 어렵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있는데 인간을 이끌어 주는 학문이 인문학 이라는 첫 글로 저를 조금 안심되게 하는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을 우리나라 안에서만 보지말고 당장 눈앞의 일에만 연연하지 말고 나 스스로를 키워야 한다는 말씀에 잘활용하는 방향으로 고민해 보는게 좋겠다 싶었습니다. 


17P 종교와 함께 예술이 상고시대에는 있었고 인문학보다도 먼저 인류와 함께 해온 영역이 바로 예술 이라는것 ! 예술을 이해 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인문학이 싹트인다 합니다.


30-31P '예술과 인문학을 혼동하지 말아야 한다. 인문학은 예술과 함께 존재하지만, 문자가 없으면 예술의 자리로 돌아가고, 문자로 나타낼 수 있는 것은 받아 들여서 인문학으로 존재하게 되는것 이다' 이말씀으로 저는 인문학이 이리 어려운게 아니구나! 이해하고 받아 들이는 거구나를 배웠어요.

50P 인간다움의 세가지 조건 - 진실, 양심, 자유

정신과 이성을 갖은 사람! 인간을 인간 답게 하는 가장 중요한 첫번째 조건!

정직함, 사회적으로는 진실성! 이다. 두번째 조건은 양심, 세번째 조건은 자유 입니다.

이 조건들이 인문학을 하는 이유가 되기도 하지요.

월초에 이번 년도 책읽기 50권 프로젝트 계획했는데 많이 읽지를 못했어요. 다시 이책을 통해 스타트를 하려 하고 점점 사람과 사람이 만나 이야기 하고 삶을 나누기 보다는 작은 화면속에 그리고 궁금한건 AI에게서 정답을 찾으려하는 .. 성경보다 쳇 에게서 정답을 찾는 이시대에 진정 우리가 먼저 만나야 하고 알아야 할 인문학 ! 믿음생활을 한다지만 AI의 편리함에 빠진 저를 비롯해 주변 분들에게 추천하고 선물하고 싶은 책입니다. 복잡하고 어렵지 않은 AI시대에 인문학은 무엇인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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