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도 불안할 수 있습니다 - 뇌·마음·영혼을 함께 돌보는 불안 솔루션
이기원 외 지음 / 두란노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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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17p 이책은 불안을 죄로 정죄하지 않습니다. 또한 불안을 단지 ' 더 기도하면 해결될 영적문제'로만 보지 않습니다. 이책은 복음주의 신앙의 토대 위에서 심리 상담적 이해를 함께 펼쳐 나갑니다.

감사함으로 주신 복음을 배우고 감사하며 살아 가면서도 늘 불안했던 저를 돌아 봅니다.

또 저의 뒤를 이어 모든 것들에 불안함을 느끼며 살아갈 아이들이 생각 났습니다.



26p 불안이 무조건 문제인가 부터 알아갑니다. 불안 이라는 단어가 주는 위합감이 큽니다. 이책을 통해서 그 단어를 조금은 덜 무겁게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불안은 하나님이 우리 에게 주신 선물입니다. 위험을 감지하고 우리를 보호 하는 정보 시스템 입니다'

첫줄 부터 저를 위로 합니다. 그리고 주변에 교회는 다니지만 늘 불안과 고민으로 힘들어 하는 분들이 떠 올랐습니다.

이책으로 불안이 일반화된 범불안장애에 대한 의학적, 심리학적, 성경적으로 이해 하도록 도와주는 시간이 될 것 임을 저도 읽으며 느꼈어요. 친구에게 이책을 선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직 믿음을 갖고 있지 않지만 너무 불안해서 무언가라도 붙잡고 싶다는 친구에게 선물해야 겠다 싶네요. 

불안이 장애라는 단어를 붙히려면 몇가지 더하는 것들이 있어요. 과도함과 지속성, 통제불가능, 일상생활의 방해 이부분들이 통합 된다면 장애가 되는 것 이라 합니다. 스스로 불안을 진단 해 볼 수 있고~ 그것들을 토대로 상담할 수 있다면 해 보면서 해결해 나가길 이책은 가이드 해주고 있어요. 

약물치료등이 필요 한 경우는 병행 해야 하는데 잘못된 신학적 관점으로 꺼려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다양한 방법으로 치유하고 있다는 것!

나약해서가 아닌 치료 받아야 하는 것임을 ~ 그런 시선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 부터가 중요한 것 같아요.

하나님이 택하신 성경인물들도 불안함은 있었습니다.

모세도 그랬을 것이고 다윗도, 예수님도 그랬었지요. 내가 잘못되어 그런게 아닌 치료를 받으면 되는 감기 같은 것이라는 인식도 중요 하네요.

하나님께 염려 맡김 기도

염려를 구체적으로 명명하기

각 염려를 하나님께 실제적으로 맡기기

하나님께 맡김의 선언하기

저도 두려움이 생기면 이렇게 기도 해야 겠어요.

그리고 늘 불안과 걱정으로 ..작은 아이보다 걱정과 불안이 높은 큰아이에게 알려 주려 합니다.

요즘 청년들이 참 많이 불안해 합니다. 생각나는 청년 하나가 있습니다. 이미 병원에서는 약을 서서히 줄여서 안먹어도 된다 했는데 안먹으면 안될 것 같은 불안감으로 끊지는 못하더라구요. 이번달엔 이친구에게 이책을 선물해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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