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우리 모두가 그래 - 2023년 볼로냐 국제아동 도서전 일러스트레이터 수상 도토리숲 그림책 12
디파초 지음, 강이경 옮김 / 도토리숲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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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슴


2025년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 일러스트레이터 수상 작가인 디파초의 새 그림책 사실은, 우리 모두가 그래 입니다. 

2026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 후보 선정작가 이기도 합니다.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상이 참 유명하더라구요. 꼭 한번은 받고 싶은 상인가 봅니다. 파랑 표지와 빨간 바닥 그리고 새들의 모습으로 표지를 장식 했네요.

검은머리황새에게 배우는 가족의 여러모습이라는 부제를 통해 그림책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 해봅니다.

가족이 없는 새도 있는 새도 있고 혼자 여행을 떠나기도 하고 함께 여행을 떠나는걸 좋아하기도 하지요.

어떤 이들은 떠나지 않고 그대로 머물지요.

떠난 이들이 돌아 오지 않는 경우도 있고 또 돌아오기도 합니다.

어떤 이들은 북적이는 것을 좋아하지만 어떤 이들은 혼자 있는 걸 좋아하기도 하지요. 어떤 이들은 원치 않아도 함께 살아가기도 합니다.

가까이 하고 싶지맡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지요.

가족들이 엄청 많은 이들도 있고 같은 종족만 살아가는 경우도 있어요.다른 종족에게 관심을 갖는 사람들도 있지요. 그곳을 떠나 없는 사람들도 있고 막 도착해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제 막 비행을 시작하는 새들도 있습니다. 사람이든 새든 우리는, 모두 그렇지요.

이책에 나오는 새는 황새 에요. 검은머리황새라고 하는데 찾아보게 되었네요. 독특한 새 인거 같아요. 어떤 새들의 이미지들이 보이기도 하고요. 새들을 통해 우리의 삶을 엿보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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