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흔한 인사말 책이 좋아 3단계
송미경 지음, 양양 그림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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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송미경 작가님의 신간 어린이 소설을 만났어요. 아주흔한 인사말 이라는 제목 보며 한참을 고민했네요. 어떤 의미의 흔한 인사말 일까.. 아기의 그림을 보며 또 작가님은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것일까? 표지를 보며 잠시 생각을 했지요.

아주 흔한 인사말과 귀여웠던 로라는, 아버지 가방에서 나오신다 이 세가지의 주제로 이어 지는데 정말 작가님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은 부럽고 신기할 정도 입니다.

아주 흔한 인사말은 태어나자 마자 말을 할 수 있는 아이들인데 주인공 설아는 태어나자 마자 말을 못했어요.

모두 혼란 스러운 상황이 되곤 하지요. 어떻게 아이에게 말을 할 수 있게 할것 인가..

성장이라는 단어를 떠올랐다고 할까요?

귀여웠던 로라는 파트 에요. 다른 아이들보다 많이 작은 아이. 인형같은 아이는 쇼핑몰의 모델 이지요. 엄마는 아이에게 촬영을 위한 시간에 집중 하지 못한다고 타박을 하지요. 또래 보다 작은 아이 친구들과 놀 시간에 촬영하느라 바쁜 아이.. 엄마에게 이가 빠지고 있다는 말도 못하는 아이에요. 작은 토끼 친구와 친구가 되면서 .. 전 좀 마음이 아픈 편 이였어요. 

아버지 가방에서 나오신다 라는 제목의 파트 인데 저는 아버지가 가방에서 나오신다? 아버지가 방에서 나오신다? 몇번 되새김을~ 독특한 설정이에요. 아빠들이 가방속에서 들어가 산다는 설정인데 엄마의 여행 동안 그 가방속의 아빠를 지키는건 아이들 이에요.

서로 돌아가며 마흔 개의 가방을 돌보는 .. 아버지 가방 마흔개, 아이들 마흔 한 명, (왜? 쌍둥이니까~ ) 엄마들의 여행 기간 평균 10일 동안 모둠을 나눠서 아버지를 돌본다는 설정이에요. 재미 있는 설정으로 정말 재미 있게 읽었네요.

주니어 소설이지만 가끔 저도 참 재미 있다 하고 읽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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