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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기다리는 진짜 봄 ㅣ 베틀북 고학년 문고
정화영 지음, 해마 그림 / 베틀북 / 2026년 1월
평점 :
<제공받은 도서를 직접 읽고 활용한 후 솔직하게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고학년문고 봄이 기다리는 진짜 봄 과학년 성장소설을 만났습니다.
이솜의 딸 이봄! 어른들이 자신을 대하는게 이중적이라 생각합니다. 건강하기만 하라 하다가 어른 스럽게 행동 하라고 하는게 정신 없는 봄이 입니다.

고학년문고 봄이 기다리는 진짜 봄 과학년 성장소설을 만났습니다.
이솜의 딸 이봄! 어른들이 자신을 대하는게 이중적이라 생각합니다. 건강하기만 하라 하다가 어른 스럽게 행동 하라고 하는게 정신 없는 봄이 입니다. 봄이는 엄마 이야기가 나오는게 싫습니다. 서른한살인 엄마 아니는 12살 이라고 우기지만 14살 엄마가 일찍 아이를 낳은거라 친구같다는 말도 ..
아빠 캠프 신청서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해서 한장 챙겼는데 혜민이가 너는 필요 없다 말하는것과 아빠 없잖아의 말에 너무 상처를 받았었지요.
아빠와 함께 살지 못하는 아이.. 그저 빈자리가 속이 상합니다.

본인이 좋아하는 남자아이 재혁이.. 재혁이도 아빠의 행동이 좀 의심 스러운 가봐요. 아빠가 자꾸 외출을 하니~ 추리를 잘한다는 봄이에게 의뢰라는걸 하게 됩니다. 엄마가 등산도 한다고 옷도 사고 수상 하기 시작한 봄이와 재혁이.. 재혁이 아빠와 엄마가 함께 외출 하는것을 보게된 봄이지요. 봄이 엄마가 봄이에게 동생을 낳아 준다고 말하는 순간.. 아이가 겪어야 할 상황이 스쳐 지나가고 많이 당황 스러워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재혁이랑 사귄다고 소문이 난걸 그냥 해명 하지 않고 그렇다고 해버려서 일이 커져 버렸어요.

재혁이와 재혁이 아빠가 기다리는 식당으로 가게된 두 모녀 ... 둘이 사귄다고 말해버리고... 거짓말의 거짓말이 연이어 집니다.

아이의 가출과 반항 그리고 서로의 마음을 알게되는 계기..저는 좀.. 아이가 그러지 말았음 하는 마음으로 읽어 내려 갔네요. 좀 철없어 보이기도 하고 엄마의 행복이 어쩌면 다시 사랑 할 수 있을 계기를..놓친거 같아 속상했네요. 그렇게 아이도 엄마도 조금 성장한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