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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 ㅣ 디어 제인 오스틴 에디션
제인 오스틴 지음, 김선형 옮김 / 엘리 / 2025년 12월
평점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오만과 편견 이라는 영화로도 대중의 사랑을 받는 고전 장편 소설 ! 오만과 편견! 제인 오스틴은 많은 소설을 썼지만 고전 소설이라는 이름과 함께 계속 읽혀질 책으로 사랑 받고 있어요.
저는 좀 얇은 청소년 들을 위한 오만과 편견을 읽었어서 궁금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번역 해 오고 나온 고전 소설 하지만 누가 번역 하느냐 따라 다가오는 느낌은 또 다른것 같아요.
제인 오스틴 작가님의 작품들을 주로 번역해 오신 분의 체험 지향적 문학 번역 이라는 표현이 궁금합니다.

소설의 분위기는 독백 스타일이 아닌 누군가에게 말하듯 써내려 갔어요. 여성작가의 섬세함이 느껴지는 방식이에요.
저도 읽기 편한 스타일 이더라구요.
18 ~ 19세기 영국을 무대로 여성의 결혼과 오해와 편견에서 일어나는 사랑의 엇갈림을 그린 연애 소설 인데 뭔가 편안한 소설이라 느꼈어요.

베넷부부의 다섯자매중 둘째 딸인 엘리자베스는 이 소설의 주인공 이에요.
20대의 나이로 밝고 씩씩하고 당당한 성품을 지닌 그녀! 자매들중에도 가장 영리해서 베넷 (아버지)의 사랑을 받았지요.
아름 다운 눈을 가진 것으로 설정 되었는데 그녀와 이 소설의 남자 주인공 피츠윌리엄 달[다아]시 28살이 독신자! 빙리씨(둘째 언니의 남자친구) 친구이고 엄청난 재산의 소유자 이지요. 키가 크고 잘생기고 예의바른 태도로~ 그러나 거만하고 차가운 성격으로 첫인상을 좋게 주지 못해요! 첫인상에서는 마이너스 인 그는 알면 알수록 깊은 사람인거지요. 그런 면을 알아본 사람은 엘리자베스네요.


이책속의 재산이 별로 없는 아가씨들이 명예롭게 얻을 수 있는 유일한 생계 대책이 결혼이였지요. 그런 현실에서 엘리자베스의 친구 샬럿은 미래 생활을 보장 하기 위해 사랑 하지 않는 남자와 결혼 하게 되지요. 똑똑한 엘리자베스는 자신의 감정을 희생하지 않고도 사랑과 행복, 재산, 사회적 지위까지 얻데되는 로맨스~를 열광하는게 아닐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