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바쁜 아이 올리 그림책 5
안드레 카힐류 지음, 이현아 옮김 / 올리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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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손에서 놓아지지 않는 시대 인거 같아요.



어른도 그렇고 아이들도 심각한 시대지요.




먹는것도 관심없고 혼자 걷기만 하는 아이


핸드폰에 얼굴을 푹 파묻고요~




모든 주변에 신경을 쓰지 않지요.



우주이든,바닷가이든..아이에겐 정말 아무 상관 없어 보이네요.




곁에 다가와도 모르는 아이에요.


그러다가 핸드폰이 부서지자 혼자가 된 아이


아이의 마음도 부서졌네요.


그리고 나니 눈이 맑아진 아이


주위에 함께 하고 싶은 친구들이 보이기 시작 하네요.




작은 화면속에서 눈을 돌리고


친구들과 함께 하는 아이들!


우리 아이들의 모습도 그렇게 되어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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