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에 맞선 소녀, 그레타 토토의 그림책
조위 터커 지음, 조이 페르시코 그림, 김영선 옮김 / 토토북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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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청소년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의 이야기

 

 

 

숲속에 사는 소녀

아름다운 숲에는 소녀도 살고 동물들도 살아요.

어느날 소녀를 찾아온 동물들

집이 사라진다고 도와달라고 합니다.

거인!!

동물들이 말하는 거인은.

아마도 사람이지요.

 

혼자서 시작한 일들

외로운 싸움

시간이 지나면서 함께 하는 친구들이 생겼어요.

작은 용기가 커다란 힘이 되는 순간이지요.

 

 

 

거인들이 새로 짓고 바쁘게 사는대신

활용하며 여유있는 삶을 사는것이 모두에게 좋은것 이라는걸

이야기 해주는 책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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