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이야기를 그자녀들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책엄마는 얼마나 기쁘고 뿌듯할까내딸아이에게 외할머니는 그냥 외할머니ᆢ60이 되지않고 오랜병으로 천국에 가신엄마그래서인지 아프고 부러운 책이다.나는 내딸에게 친정엄마도 그아이들의 외할머니도 되어주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