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친정엄마 외할머니
문희정 지음, 문세웅 그림 / 문화다방 / 2019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엄마의 이야기를 그자녀들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책
엄마는 얼마나 기쁘고 뿌듯할까
내딸아이에게 외할머니는 그냥 외할머니ᆢ
60이 되지않고 오랜병으로 천국에 가신엄마
그래서인지 아프고 부러운 책이다.
나는 내딸에게 친정엄마도 그아이들의 외할머니도 되어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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