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3월 1일 - 열두 살 일구의 독립운동 리틀씨앤톡 모두의 동화 8
장경선 지음, 신민재 그림 / 리틀씨앤톡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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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씨앤톡 출판사의 모두의 동화 시리즈중 8번째 이야기

언제나 3월 1일

모두의 동화 4번째 이야기인 안녕, 명자 를 통해 아픈 역사를 다시 보게 되었는데

독립운동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게 되었네요.

 


불이난 주재소와 우체국 그리고 일본집..

막무간의 폭행으로 일어나지도 못하는 상황에..

금발에 푸른 눈을 가진 양인 앨버트를 만났네요.

일구는 앨버트에게 점원으로 써달라고 하네요.


 

 

미국이라는 나라로 보내달라는 당돌한 일구

조선이 좋다는 엘버트의 말에 일구는 지옥이라고 답하네요.

무사히 치료를 하고 집으로 돌아왔지만

너무 너무 분한 일구

할아버지가 갑자기 아프기 시작했네요.

자다 일어나 화장실에 가다 발견한 검은 물체!

아버지의 동무라는 도깨비인지 여우인지..

말뚝이탈!


 

 

아프고 고통스러운 세상.. 그리고 삶속에서

일본에 대항하며 싸워 나가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책이네요.


 

 

보는 내내 마음이 아프고.. 힘든건

3월이라 그런건지...

삶과 죽음을 알게 되가는 나이라 그런지..

아이들을 둔 부모로써.. 이 책 안에 부모들과의 아픔이 느껴져 그런건지..

보는 내내 아프네요.

 

 

삶에서 선택의 연속이라지만

목숨을 내놓고 나라를 지키려는 사람과.. 일본의 편에 선 사람들

그들의 선택이 가져 온 결과

우리가 선택한 결과가 내 아이들 우리 미래 새대에게 좋지 못한 상황을 주기 보다

밝은 미래를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귀한 선택을 한 사람들을 생각하고 잊지 않길 바라는 3월입니다.

아이들에게도 우리가 이렇게 편한 삶을 내 나라에서 살 수 있다는건

그들의 선택이 있었다는걸 이야기 해 줘야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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