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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다보니 한글이 똑!
이정민 지음 / 푸른육아 / 2018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6살 둘째아이의 한글 공부를 시작한지 몇개월..
진전이 거의 없어요. ㅎㅎ
큰아이와 또 다르게 둘째아이의 방법은 달라야 하는걸 다시한번 느낀 몇개월

7살때 떼어 주려 하니
엄마가 조급하니 아이를 다그치는 일이 많았던거 같아요.
그래서 둘째는 여유있게 하려 했거든요.

자칫 한글 놀이 책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제가 느꼈떤 이책은 한글떼기라는 책보다는 부모 교육서 같은 느낌이 컸어요.
사랑속에서 시작되야 하는 교육이 기본이 되어야 하는거죠.

엄마도 아이도 행복해지는 방법!!!!
그것부터 찾아 시작하다보면 한글은 저절로 떼어진다는 가이드맵 이지요.

아기때부터 하나하나 해나가고 싶은 분들에게는 정말 좋은 책같아요.

통문자로, 자음, 모음 순으로..
아이들이 외우기 좋은 아~ 유 이렇게 한세트로
이사람 저러사람 성공케이스를 들어봄
결국 아이와 잘 맞는걸 찾아 내는게 우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큰아이는 아~ 유 한세트로 끝내는 방법이 잘 맞았어요.

사물을 활용하거나 아이들 눈에 잘 띄는
잘 가지고 노는 것들에 대해 단어를 노출해주는것도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것들일 듯합니다

작가님의 아이들이 열광적으로 좋아했던 책들의 목록이 함께 수록되어있어요.
현재 책에 대해 배우고 있는 저로써는 많은 책들을
둘러 볼수 있는 기회가 된것 같아 기쁘네요.

차근 차근 되새김 하면서
아이와 적용할 것들을 찾아내려 합니다.
좋은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