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자국 소설의 첫 만남 10
김애란 지음, 정수지 그림 / 창비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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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의 첫 만남 시리즈

칼자국!


 

 

공감력 시리즈 3권중 김애락 작가의 칼자국을 만나보았어요.

 

 

연극을 공부한 김애란 작가님의 책이에요. 
 

 

어머니 라는 단어에..

어머니는 우는 여자도 화장하는 여자도 순종하는 여자도 아닌 칼을 쥔 여자..

칼 하나를 이십오년 넘게 써온...

 

20년간 국수집을 한 어머니

이름은 맛나당

제과점을 하다 망한 것을 인수해 간판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

 

 

자식 놀러먹는 재미로 사시던 유쾌한 어머니

강낭콩을 콩벌레라고 사기친적도 있는 그런 어머니

자주 손도 비어 피를 흘리던 어머니..

 

 

칼자국이란 소설을 통해 어머니의 일생

평범해보이지만 아름다운 가족을 엿볼수 있네요.


 

 

그런 엄마를 보낸후 딸의 모습..

마음이 아프네요.

 


엄마와 딸의 사소하지만

아름다운 ..그리고 짧지만 데미지 있는 이야기들..

앉은 자리에서 술술 읽어지는 그런 소설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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