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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아찌아족 나루이의 신기한 한글 여행 ㅣ 리틀씨앤톡 모두의 동화 3
장경선 지음, 윤종태 그림 / 리틀씨앤톡 / 2018년 7월
평점 :

소설이 아닌 실제 이야기 인 찌아찌아 족 나루이의 신가한 한글여행!

저는 책 을 처음 받아 들었을 때 까지 만 해도
실제 한글을 한류때문이 아닌 문자가 없어 배우고 있는 곳이 있을 곳이라는 생각을 하지 못했어요.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2444224&cid=51670&categoryId=51672

나루이는 찌아찌아족 한글 대표 선수!
1년동안 한글을 가르쳐 준 정현보 선생님을 만나러 한국에 왔어요.
물놀이 가자는 동생들 손을 뿌리치고 한글 공부를 한 나루이!
비행기 에서 만난 스님..
인도네시아 찌아찌아족에 말은 있지만 글자가 없다는 사실을 털어놓았어요.
한글이 찌아찌아족 글자가 되었다는 말도요..
나루이가 친구들과 맺은 비밀 임무는 정선생님을 인도네시아로 다시 모시고 가는일~
세종대왕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

스님과의 옛 여행..
어렵고 힘들때 복주머니를 열어보라고 했던 스님의 말이 떠오른 ..
지나가던 낯선 할아버지
세종대왕과 만남..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한글이 만들어지면서
처음 부터 사용이 가능했던게 아니라는것..
반대했던 사람들도 많고 그것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고생했다는것까지~

판타지 소설같은 그런 이야기들이지만
요새 한글을 대충 줄여쓰거나 너무 소홀히 하는 것들이 많은데..
다시한번 감사함과 고마움이 앞서고.
아이들에도
감사함으로 배우고 쓰게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