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을 제대로 발견하는 방법 - 무심코 지나칠 뻔한 동물을 제대로 시리즈
마츠하시 도모미츠 지음, 허영은 옮김, 조신일 감수 / 봄나무 / 2018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무심코 지나칠 뻔한 동물!

제대로 발견하는 방법!!

 

 

 

수족관에서 사육사로 일하다가 동물 사진작가가 된 마츠하시 도모미츠!

야생동물, 수족관과 동물원에 사는 동물, 특이한 애완동물의 사진을 찍으면서 어린이 책 작가로도 활동중인데요.

 

 

 

물가나 풀숲에 사는 우리 주변동물!

같은 장소에서 찾을 수 있는 동물

쥐며느리, 민달팽이, 육지플라나리아 집게벌레등 공벌레 찾기도 쉬워요.

콩벌레 라고도 불리는 공벌레는 인공적인 것을 좋아해서 돌아래보다

마당의 화분처럼 사람이 만든 물건 아래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지요.

 

시골에 살던 저도 많이 발견했던 공벌레!

벽돌이나 화분등 뒤집으면 꼭 나타나는 벌레에요.

 

 

 

공원에 사는 동물!

자연공원 직원이라면!! 이렇게 찾는다네요.

 

 

장수풍뎅이나~ 사슴벌레등~

장수풍뎅이를 발견하는 최고의 장소는 터널과 가로등의 조합이라고 하네요.

자동판매기도 추천한다고 해요.

주변에 다른 불빛이 없는 자동판매기!

 

 

죽은 새를 발견했다면!

일본에서는 담비를 거의 대부분 쉽게 찾을 수 있다고 하네요.

 

 

가장 신기한 건지

아님 요새 책에서 본건지 너무 반가워 하는 아들!~

 

 

 

산청개구리!

공원에 사는 동물~

 

 

여행지에서 발견할 수 있는 동물도 소개해 주었어요.

 

 

쉽게 만날 수 없지만

독이 있다는 것은 익히 알도 있는 뱀에 대해서도 호기심이 많은 아이에요.


 

 

보고 또 보고~

계속해서 보는 책!

 

 


다양한 맹금류 까지

한권에 다 담아놓았어요~

아이가 소중하게 여길 책이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