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궁에 가면 시간을 걷는 이야기 1
황보연 지음 / 키위북스(어린이)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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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리궁 창경궁!!

창경궁에 가면~


 

결혼전에도 데이트 하면서 가보고

아이들
 

 

우리나라엔 아름다운 궁들이 개방이 되어 있어서 마음만 먹으면

돌아 볼 수 있는데요~

가장 이쁜 곳을 꼽으라 하면 창경궁 같아요.

 

궁안 풍경이 모두 이쁜거 같지만요

특히 창경궁은 두말 할것 없이 아름다워요.

홍화문을 통해 돌다리를 건너면 창경궁이 시작이 되죠!

봄이면 봄대로 이쁘고 여름이면 여름대로 ~ 가을이면 가을대로~ 4계절 색다른 곳!


 

옥천교 기둥에 새겨진 도깨비는 궁궐을 지켜준다고 하지요!

임금의 의자도 볼 수 있고~

직무를 보는곳!

임금과 신하들이 공부하던 숭문당도 지나고~

 

 

임금이 산책하던 산책로~

창경궁하면!! 가장 유명한 소나무! 몸이 하얀소나무죠!

멋드러지진 그나무~

생각나네요!

 

 

역사를 좋아하던 작가의 어머니와 함께 창경궁을 함께 거닌다는 상상과 함께~

아름다움을 표현한 황보연 작가님!

너무 이쁜 그림에 감탄하고

정말 딱 창경궁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실어둔거 같아요.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그자리에 있던 나무~

정말 아름다운 그곳

추억까지 되살아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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