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을 향해 헤엄치기
엘리 라킨 지음, 이나경 옮김 / 문학사상사 / 2021년 6월
평점 :
절판


오랜만에 눈물 훔치며 책을 읽었다. 내게도 케이틀린의 할머니들과 친구들이 있었으면 좋겠다. 스스로 회의적인 인간이라고 떠들고 다니지만 사실 관계 맺고 유지하는 모든 과정이 지치고 무서운 것뿐이다.

작가님 다른 작품도 번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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