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니체를 쓰다

니체를 쓰다 ㅣ 슈테판 츠바이크 평전시리즈 3
슈테판 츠바이크 지음, 원당희 옮김 /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 2013년 2월

니체를 이해하려면 <이 사람을 보라>를 읽으라고들 권한다. 그러나 그보다 이 책 츠바이크의 평전을 읽는 것이 더 수월한 길인 듯하다.

[100자평] 도스토옙스키를 쓰다

도스토옙스키를 쓰다 ㅣ 슈테판 츠바이크 평전시리즈 2
슈테판 츠바이크 지음, 원당희 옮김 /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 2013년 2월

그는 "신이 평생 나를 괴롭혔다"고 썼다. 그러나 그것이 그를 세계에서 가장 창조적인 인간 중 하나로 만든 건 아닐까. 전기 작가 츠바이크의 번뜩이는 글쓰기는 정말 일품이다.

[100자평] 톨스토이를 쓰다

톨스토이를 쓰다 ㅣ 슈테판 츠바이크 평전시리즈 1
슈테판 츠바이크 지음, 원당희 옮김 /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 2013년 2월

톨스토이라는 거대한 작가를 심층으로 들여다 보고 묘사하는 슈테판 츠바이크의 해석과 글쓰기가 빛난다. 매우 놀라운 전기.

[100자평] 니체를 쓰다

니체를 쓰다 ㅣ 슈테판 츠바이크 평전시리즈 3
슈테판 츠바이크 지음, 원당희 옮김 /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 2013년 2월

니체만큼이나 츠바이크라는 작가의 글쓰기가 빛이 난다. 철학자에 관해 읽고 이해하기가 비교적 편한 책에 속한다.

[100자평] 도스토옙스키를 쓰다

도스토옙스키를 쓰다 ㅣ 슈테판 츠바이크 평전시리즈 2
슈테판 츠바이크 지음, 원당희 옮김 /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 2013년 2월

"신은 평생 나를 괴롭혔다"고 그는 썼다. 하지만 그것이 그를 가장 날카롭고 창조적인 인간으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