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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울 때에야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 - 슈테판 츠바이크의 마지막 수업
슈테판 츠바이크 지음, 배명자 옮김 / 다산초당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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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도 안 나왔는데 알라딘 점수가 3900점? 도서 평가의 지표가 이런 식인가? 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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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테판 츠바이크 지음, 안인희 옮김 / 바오 / 200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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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핵심이 그렇게 와 닿지 않았다. 이 정도가 역사 속에 무슨 자취인지.. 번역도 늘어지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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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터 카멘친트 쏜살 문고
헤르만 헤세 지음, 원당희 옮김 / 민음사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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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에서는 덜 알려졌지만, 헤세의 많은 작품 중 실은 큰 중량이 나가는 책입니다. 헤세 사상의 원류인 자연이 이 책에서 웅장한 배경을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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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나는 누구인가
리하르트 다비트 프레히트 지음, 윤순식.원당희 옮김 / (주)교학도서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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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여전히 베스트 답게 탄탄한 구성이 돋보인다. 사견이지만 니체가 더 강조되었더라면 좋았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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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음미할 만한 구절을 소개합니다. "운명이라는 망치가 니체를 가혹하게 때리면 때릴수록, 강건한 그의 의지는 맑은 음향을 내면서 울려 퍼졌다. 그의 정신을 철갑으로 두른 삶의 공식은 고통으로 달아오른 귀뿌리 위에서 몇 배나 견고하게 단련되는 것이었다.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 "인간이 어떻게 하면 위대해질 수 있는가에 대한 공식은 운명을 사랑하라는 것이다. 우리가 운명을 사랑하게 되면, 우리는 다른 어떤 것도 소유하려 하지 않는다. 앞으로, 뒤로, 영원으로도 나아가려 하지 않는다. 필연적인 것을 견디거나 감추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사랑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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