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스토옙스키를 쓰다 슈테판 츠바이크 평전시리즈 2
슈테판 츠바이크 지음, 원당희 옮김 /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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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신이 평생 나를 괴롭혔다"고 썼다. 그러나 그것이 그를 세계에서 가장 창조적인 인간 중 하나로 만든 건 아닐까. 전기 작가 츠바이크의 번뜩이는 글쓰기는 정말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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