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삽질하다 달아실시선 19
허문영 지음 / 달아실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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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과 시인의 문답을 상상할 수 있다. 둘다 어린아이, 어린 왕자처럼 저 우주항성들을 마치 장난감 구슬 다루듯 이야기한다. 천문학자들이라면 천체와 지구의 관계를 분석하련만, 별들이 마당에 수북히 쌓였다고 말하는 스님, 이에 그 별들을 삽으로 퍼나르려는 시인... 우문우답, 현문현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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