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을 자르는 가게 저학년 사과문고 6
박현숙 지음, 권송이 그림 / 파랑새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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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밈기엄마현진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 다가 실수 잘못 슬픔을

싸둑 기억을 자르는 가게 책 만나게 되었어요 민기가 이책은 보더니 자기도 실수를 했다고

해요 엄마한데 큰소리 쳐기도 하고 친구한데 잘못한것 있지만 기억을 자르는 가게 있다면

뭐든지 자르고 싶다고 한다 슬픈 현실은 그렇게 할수 없다는게 힘들다고 해요 어쩔수 없지만

그래두 난 좋다고 합니다~~

동남초등학교 2학년 현준이에게 정말로 억울한일이 벌어졌어요

교장선생님의 바지 오줌를 싸다는 거짓말 때문에 오해를 받게 된것 입니다 에휴ㅠㅠ

엄마도 선생님도 동수말만 믿고 현준편이 되어주지 않해서 속상한가봐요~~

동수와 현준이랑 같이 싸웠다 싸워게된 이유는 교장선생님의 바지 오줌싸다는 거짓말 때문에 어쩔수 없이 싸워고 정말로 소리쳐고 서로간에 친구가 아니라고 한다 나원참 친구간에 사이좋게

놀면 좋을텐테 민기가 너무 아쉽다고 옆에서 야단이였다

이책의 주인공인 현준이도 어느날 실수를 하게 되고 그것 때문에 학교에 가기가

싫고 머릿속에서 그 생각 사라지게 않게 되고 우연히 기억을 잘라주는 가게에 들어가고 그 기억을 자르게 됩니다 기억을 자른는다고 해서 효과가 있을까요 과연 문뜻 의문이 듭니다

그런일이 라면 누구나 다한번쯤이 겪으고 하겠죠 하지만 친구의 잘못을 생각하지 않고 기억을

자르는 가게 가서 자르면 모든일이 없을것 같지 않지만 그래도 다시 한번 생각 해보면 안될까요

생각이 들었답니다

현준이가 잘못 한일은 다시가서 기억을 자르는 가게 싸둑싸둑 자르고 하지만 그렇게

한일들이 다시 돌려줄수 없다는 점이다 꼬깔 모자 아저씨가 이렇게 말을 하였따 올래대로 돌려

수 없는 현실이 진짜로 너무 슬프고 마음이 아프지만 어쩔수 없는 행동때문에 이런일이 겪으고

하겠죠 한번쯤 어떻게 해야할까 결정 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어린이나 어른도 누구나 다 마찬가지겠죠 황당한 일을 겪으면서 현준이도 알게 되고 버리고 싶은 기억 속에서도 소중

한것들 많다는 것을 깨닭게 되었다 실수의 잘못 때문에 상처 받고 하지만 극복 과 잘 견디고 하면 더욱더 단단한 사람으로 잘 자라주고 하겠죠 주인공 현준이 처럼 말이죠 그런 기억이 있다면 싹둑싸둑 자르고 싶지만  현싱이 뜻대로 되지 않다는것 더욱더 잘알고 하겠죠 실수 잘못 슬픔을

싹둑 자르는가게 책한권 으로 다가 많은걸 느껴져는 시간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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