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후기>가문비 어린이- 파도에 실려온 꿈

파도에 실려 온 꿈 ㅣ 즐거운 동화 여행 65
정혜원 지음, 공공이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17년 10월

안녕하세요 저는 밈기엄마현진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 다가

파도에 실려온 꿈을 만나게 되었어요~~

민기가 파도에 대한책 이라서 너무 좋아해요 예전에 막내고모와 막내고모부 그리고 서정,

엄마,민기랑 함께 전남 함평  있는 바닷가 놀러가고 했는데 말이죠

재미있게 잘 놀다가 오고 해서 너무 좋더라구요 ~~ 그때 생각이 난다고 하면서 엄청 좋아해요

동화 한권으로 다가 다섯편 모두 주인공과 부모가 부재한다 안타까웠지만

죽임과 가출대한 것들인데요 <꽃등 켜는 밤> 여기에서 등장하는 민혜 역시 아버지께서

돌아가셔고 없습니다 아직 학교에도 못 들어가서 미취학  상태 이면서 엄마는 사진을

보면서 그리워한다 엄마가 없으니까 방황하고 난폭적인 성격으로 변한것 같아요

에휴 저도 이렇게 속상한데 민혁 어쩌겠어요 ㅠㅠ 나중에는 결국 엄마는 민혜 곁으로 돌아오고

하던데요

<동백꽃이 피는날> 부모를 잃은 부영이 등장하는군요

부영은 갑작스럽게 돌아가셔서 슬프고 기도 하지만 부모님의 부재로 인해서 상실감 크면서 남의

배려가 부정적으로 생각한다 바우와 아저씨 부모님 돌아가셔서 정신적으로 충격를 받고

정신상태가 점점 불안하기만 한다 부모님 돌아가셔서 없으니까 의지 할때 없어서

더욱더 정신적으로 불안하고 자기도 모르르게 의욕 상실하게 되어버려지 모르겠어요

동화 한권으로 다가 다섯편 모두 주인공과 부모가 부재한 내용들이다

안타까웠지만 죽임과 가출 대한것들 인데요

<파도가 실려온 꿈>가출로 매우 충격받고 불안적인것 같아요

종자집 종손과 결혼해서 칠년동안 아이없자 헤어지게 되고 뿐만아니라 아이들 없는

작은섬에 들어오고 향연이가 그 아줌마 한데 엄마라고 불러면서 말이죠 아줌마도

아픈 사연 있었군요 아줌마도 향현 키워고 싶다고 해서 이제 새식구가 생겨서 좋은지도

모르겠어요

<하얀 등대가 있는 마을> 장재 역시 아버지의 사 실패로 어촌까지 떠ㅗ 밀로 인물이군요

어촌에 와서 아버지가 힘든 일을 마다 하지 않고 묵묵하게 아버지와 장재 하고 함께 할수 있는

시간 별로 없는것 같아요 장재의 어머니는 아버지 사업의 충격으로 정신 과 병원 있어서 어머니와 함께 할수 없는 상태 입니다 아버지의 한데 불만도 없지만불만 의견를 말하지 않고늘 우울한

상태로 장재를 따뜻하게 보담주고 위로 잘 해주는 편인것 같습니다

<느티나무가지 위의 천사들>에 등장하는 태경의 사정도 열악하고 태경

아버지 역사 사업 실패로 갯마을 할아버지 집에서 갑자기 오게 되고 어머니는

이상황를 이기지 못하고 가출했다고 해요 늘 주눅이 들고 우울하고 하지만 태경의 마음을

이해주고 함께 해주는 친구들 있었다 다섯편 동화를 보면  부모님 문제로 정신적 충격들고

뿐만아니라 상실감과 현실에 적응하기가 무척 힘들겠죠 우울감과 정신의 불안감까지

찾아오고 아이들이 받아주는 입장 있어서는 너무 힘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