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와 나무 신나는 새싹 63
양석원 지음, 안주미 그림 / 씨드북(주) / 2017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안녕하세요 저는 밈기엄마현진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 다가 모래와 나무

책를 받게 되었어요~~

근데 올래는 10월 9일까지 서평 올려야 하는데 그동안 책이 오지 않해서 어제 모래와

나무 받았어요 못 받아줄 알았는데 다행스럽게 와서 서평 쓰게 되어서 너무 좋네요~~

민기가 이책 가장 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보는 순간 반한 책이라고 하면 반복적으로 계속 보더라구요 모래와 나무 되어서 나온

이야기 라서 말이죠~~ 평화롭게 살고 있는 풍요로운 숲에 하늘 위에서 작은점 하나가

반짝 거려면서 떨어졌어요~~

황금빛 모래가 유난스럽게 반짝 거려서 자꾸 보고 신기하듯이 쳐다보고 했어요

모래와 나무는 이렇게 해서 단짝 친구가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모래와 나무는 손잡고

같이 다니는 모습 보고 너무 좋아하던데요~~

모래의 마음을 알아챈 나무가 함께 사막으로 가자고 한다 친구들 보고 싶을거야

모래가 자신 마음을 알아주는 나무가 너무 고마워 하는것 같았다 언제든지 갈수가 있다고

나무 행복한 얼굴로 모래한데 웃어주는것 같아서 보기가 좋네요~~

빛 방울 떨어져고 물에 젖어서 힘든 모래이였지만 힘을 내고 나무 함께 사막 가던 모습인데요

모래와 나무가 늘 함께 해서 어든지 갈수있고 행복한 시간이여겠죠~~

모래와 나무 단짝 친구처럼 영원히 함께 하는 민기의 친구가 있죠 바로 현준 이랍니다~~

볼품없고 자기 자신이 이렇게 변하고 해서 모래한데 보여주기 싫은것 같아요 어쩌면 좋아ㅠㅠ

모래는 나무가 자기를 싫어서 대답없고 그때부터 오해 하기 시작한것 같아요 우리 아들 민기가 너무 마음이 아프고 하면서  눈물이 흘려요 언제나 늘 한결같이  함께 했던 순간를 전혀 모르는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해요

여기까지 함께 왔던 나무는 죽어가고 있었다 전혀 몰랐던 모래는 미안해서

물을 떠서 나무에게 뿌려주고 해서 다시 살아준 나무는 무럭무럭 새싹이 나오고 풍성한

열매 열려고 했다 여기서 얻어 교훈은 먼저 친구를  위해서 사막을 가져고 해서 어려운

일도 겪으고 했지만 결국은 나때문에 나무가 힘든 내색를 하지 않고 스스로 죽어가는 모습를 보고 모래가 더욱더 미안해지는 것 같아서 속상하고 해서 마음은 아프지만 모래의 친구 덕분에

다시 살게 된 나무는 건강를 찾아서 다행스러운 생각이 들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