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후기> 꿈꾸는사람들 - 건강한 급식이 먹기 싫어?

건강한 급식이 먹기 싫어? ㅣ 바른생활 어린이 실천 동화 3
양은진 지음, 봄 그림 / 꿈꾸는사람들 / 2017년 10월

안녕하세요 저는 밈기엄마현진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 다가 건강한 급식이

먹기 싫어? 라는 책를 받게 되었어요 민기가 이책를 받는 순간 엄마 저도

우리 학교에서는 급식 잘 나오고 괜찮는데 아이들 많아서 더 먹고 싶어도 줄수 없다는

말에 깜짝 놀렸어요 싫어하는것도 있지만 대부분 급식 잘 나오고 담임선생님께서 새로 오셨는데

우리학교 급식 가장 맛있다고 하던데요~~

학교에서 영양사로 일한지도 십년 넘었다고 해요 김옥진 선생님께 영양사라고 하면 멋져고

학교 급식을 책임지는 셔프 라고 해요 신선한 재료로 건강한 급식을 만드는것 기본이고

아이들이 맛보지 못했던 낯선 나라의 음식이라고 해요

동진처럼 다른 아이들도 급식 맛이 없는지 잘 먹지 못하고 하기 때문에 말이죠 급식를

웬만하면 참고 먹을려고 했는데 예상 뜻밖이 맛이 아니라고 할까 못먹겠다고 하는군요

결국 도시락을 싸온건 나와 동동이,애리와 진표 뿐이었다 선생님께 미리 급식실 말을 해놓고

말이죠 네개의 도시락을 뚜껑을 열자 여기저기 에서 감탄이 나왔어요 진표 도시락은 캐릭터 도시락이였다 딸기와 소시지,브로콜리,메추리알까지 반찬이 장식품이였다고 애리의 도시락이

비닐봉지 가득하고 상추와 쌈채소 그리고 토하젓과 생오이 까지 싸왔어요

동동의 도시락은 반찬통 4개 싸가져오고 제육볶음,돈가스 그리고,완두콩밥까지  들어 있어요 식어도 맛있는 돈가스 처음이야  엄마의 솜씨가 좋다고 칭찬까지 해주고 영이 반찬은 버섯

불고기와 마른새우 볶음,토마토 샐러드 심하게 싱거운 반찬들 이겠지 아이들 실망할까봐 걱정했는데  친구들은 반찬들 너무 좋아고 말이죠 학교 급식보다 도시락을 싸와서 더욱더 맛있게

먹은것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고 아니면 엄마께서 정성 가득하게 준비 하셔서 맛있는지도 모르겠어요 도시락 같이 나눠어 먹고 소풍오는것 처럼 도시락 먹어서 재미있다고 합니다

급식파V도시락파

급식 반찬 먹는 적극적으로 나서는 아이들 있고 도시락 싸가져는 아이들 만만치 않는것

같았다 태성 도시락 싸온 꼬마 돈가스와 볶음김치 두가지이였는데 예상 뜻밖에 태성의

엄마 걱정의 달리 반응이 폭발이였다고 한다

도시락은 싸온 아이들 저마다 생각이겠죠 급식 반찬은 맛이 어떻다고 평가부터 했는데

도시락은 아니야 무조건 맛있다고 한다 친구들과 함께 나눠어서 먹고 하니까 맛있게

느껴졌다고 한다

세진 엄마가 바로 김옥진 영양사 이였던것이다 친구들한데 말하지 않고 모른척도 했다고 한다

엄마와 나랑 가끔씩 떡볶이 사먹고 했는데 할아버지 돌아가신 뒤로 부터 엄마는 건강식부터 찾게 되었다고 친구들한데 이야기 하고 너의 엄마 급식 맛없다고 이야기 한것 미안하다고 말을 해주느데요~~ 열심히 노력한 김옥진 선생님께서 급식 개혁 성공했고 그바람에 우리 도시락파는 어영

부영 해체 되어 버렸다고 합니다 급식이 때문에 소동났지만 결국은 다 해결 되었다고 하니까

한결 마음이 가벼워졌어요 민기의 학교에서도 급식이 소동 없지만 늘 한결 같이 맛있는 급식이

나온다고 한결 마음이 가볍고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