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눈의 내동생 청어람주니어 저학년 문고 20
이지현 지음, 이수연 그림 / 청어람주니어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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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밈기엄마현진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 다가 파란 눈의 내동생

책으로 만나게 되었어요 민기가 나오 생김새가 다르지만 자기가 언제가는 뜻이 맞고

잘 어울려수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볼때에는...

차례목력 살펴보자면

8쪽부터 미국에서온 편지 부터~167쪽 설날까지 있습니다

책 쪽수를 확인하시고 보시면 더욱더 책에 많은 도움이 받고 하겠죠 지금보다는~~

어느날 부터 미국에서 온 편지를 받게 되었다 할머니 한데 편지를 가져주자 아버지 한데

주라고 했죠 이것 아버지 편지가 아니고 할머니 편지이라고 한다 할머니의 성함 이민자 라고

하니까 할머니가 떨려는 목소리고 아버지를 얼른 데리고 하신다 엄마한데 미국에서 온 편지

라고 하니까 아버지께서 축사에 있다고 하신다 갑자기 아버지 울음이 터 뜨려고 엄마와 나는 영문 모르게 마주보고 했다 사진속에 나와 만힝 닮았고 과연 누구 일까요 궁금해졌다 할머니에게

편지를 가져다 드리지 말걸 그런 생각 들었고 우체부 아저씨가 미워 질려고 한다

대인 식구들은 함께 마중를 나갔다 머리가 이상하게 생겼고 눈빛이 이상하게

보였다 나와 뭔가가 다른 느낌이 들었다 저아이의 이름은 마이클 이라고 한다

늘고모한데 미안함이 느껴졌다 돈을 모으면 고모를 찾아 갈거라고 했는데 늦게 장가를

들었어 너같은 아들은 얻었다 끝내 고모는 찾지 못했다 그아이의 단발 머리가 생각이 나고

그아이의 눈물이 생각이 나신다고 대인 아버지께서 말씀 하셨어요 가슴이 아프고

마음이 많이 속상한 기분이 들었다~~

그동안 겪은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생긴건 달라도 우리는 형제랍니다

늘 자기편이 되어줄 동생이 갖고 싶었던 대인이 얼마뒤 대인에게 낯선 동생 마이클 나타나고

파란눈에 우리말을 전혀 모르는 마이클은 대인이가 기대하던 동생이 아니라고 생각 되었다

구석에 웅크리고 앉아 울고 있는 모습를 본 대인의 가슴이 아팠다고 합니다 생긴건 다르지만 진짜형제가 되어가는 모습 보니까 대견스럽고 그리고 사랑스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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