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먹는 일기장 사계절 중학년문고 33
송미경 지음, 이희은 그림 / 사계절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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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밈기엄마현ㄴ진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 다가 일기 먹는 일기장

만나게 되었어요 민기가 일기 먹는 일기장 이라고 되게 신기하고 무서운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일기를 쓰고 했는데 자꾸 사라져고 하니까 걱정되고 그리고 거짓말 하는 지민 어린이 가 되고 해서 신경 씌여겠죠~~

선생님께서 일기 검사를 일주일에 두번정도 검사를 하는데요 일기 검사를 마쳐고 선생님께서

지민을 부르셨어요 그이유는 일기 안써왔구나 너는 일기장 숙제만 자꾸 빼먹는냐고 야단쳤어요~~ 분명히 지민이는 일기를 써는데..한동안 사라지 않았던 일기 내용 자꾸 사라진다고 했다

우리반에서 동진만 빼고 내말을 믿어주는 친구 아마도 없었어요 올봄부터 일기장이 일기를

먹는 일이 점점 잦아더니 2학기 부터는 거의 매일 반복스럽게 생겨 버렸다 그옆에는 지민의

쓴 일기 보인다 지민의 일기장 이런일이 계속 반복되고 하니까 예민스럽고 혼난 자체이겠죠

에휴ㅠㅠ 일기장 쓴 글씨가 어디로 사라졌을까요 과연...

 

지민의 자기가 살던 무지개 아파트를 소개한다

1동부터 7동까지 빨,주,노,초,파,남,보,무지개 색깔으로 되었다

1동에는 방한개 ,2동 에는 방이 두개 3동 방이 셋개있다 그중에서 7동 아파트 가장 크고 좋다

동진집에 놀러가면 손발 씻고 동진의 공부시간에 방해 된다고 하면서 집에 가라고 하신다

지민의집 1동이고 방이 한개 이라서 다정하게 자야한다 경비아저씨는 이렇게 작은 집에서

피아노를 나혼자 있다고 한다 작은집에서 살아도 꿋꿋하게 사는 모습에 대견 스럽게 보인다

뭐든지 다 해본 동진이는 유치원부터 블록쌓기 부터 한자 학원까지 모든 학원에서 동진이는 다녀고 했다 동진한데 피아노와 노는 특별한 재주가 있다고 한다 동진이는 샘소리 피아노 학원에만

오면 자신감이 넘쳐는 정도이였다 지민이는 가정형편이 안좋아서 학원 다니기가 쉽지 않는것

같고 하지만 동진이가 학원를 다녀서 부럽다고 한다 아이들 모두다 동진 처럼 학원를 다녀고

하면 부러워 할까요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바꿔놓은 공고문을 본 지팡이 할머니는 당장 주민 회를 소집를 했고 동진엄마와 지민 엄마까지 주민 회의에 불러가서 사과를 했다 공고문에 낙서를 하면 안되는 글이 없는데 그이유로

우리는 법칙 조치를 당하지 않았지만 대신 지팡이 할머니은 우리를 더욱 미워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에휴ㅠㅠ 이런일이 있었는데요

지민이는 피아노를 칠때가 가장 행복했고 중고 피아노 건반 라와솔 잘 치지 안해도 말로 했는데요 잠깐 동안 피아노 학원도 다녀고 했다 엄마 때문에 피아노 그만 두고 했지만..

아빠의 건강이 좋지 않고 엄마가 드디어 중고 피아노 팔아서 속상하고 마지막 일기가 되어 버렸다고 쓴다 민기와 저랑 같이 함께 지민 일기 쓰는것도 보지만 가슴이 너무 아프고 일기 써도 사라져 버린다 말에 눈물이 나올것 같아서 꾹 참았다고 한다 우리아들 민기가

피아니스트가 꿈인 지민이는 피아노를 연습하고 일기장이 자꾸 일기를 먹어서 속상한 지민이와

걸핏하면 공이 사라져도 동진이는 마음이 누구보다 잘 맞는 단짝 친구 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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