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되는 별자리 이야기 공부가 되는 시리즈
글공작소 지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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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밈기엄마현진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 다가 공부가 되는 별자리 이야기를 만나게 되었어요

항상 저희 아들 민기는 자기에 태어난 별자리에 대해 물어 보기도 하고 질문 자주 해서 고민

생겼어요 그래서 공부가 되는 별자리 이야기 책 때문에 공부도 같이 함께 알아보고

하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함께 할수 있다는것 너무 행복하고 재미있게 하여서 좋다는 것 입니다~~

차례목력 살펴보니까

봄의 별자리 부터 겨울의 별까지 있네요 사계절에 대해 배워수 있는 별자리는 다양하게

있어서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까지 재미있게 배워고 터득 할수 있다는 점입니다~~

민기가 별자리를 뭘까하고 질문 할때가 있어요 근데 여기서 책를 살펴보니까

별들을 선으로 이어서 동물이나 물건,인물의 모양으로 나타내어 이름을 붙여 놓은 말한다고

해요 이런 깊은 뜻이 있는지 몰랐는데요 민기가 차쯤 책 내용에 빠져고 밤하늘에 별자리 다양

하게 있다는 사실 알고 너무 좋아했어요~~

북두 칠성과 북극성이 있는 큰곰자리,작은 곰자리의 인데요

제우스는 달의 여신 아르데미스 변신하고 누가봐도 아르데미스로 착갈 만큼 정말

감쪽 같이 변했는데요 아르데미스의 모습를 하고 칼리스토에게 다가 말했어요 칼리스토는

아무런 의심없이 제우스 말을 따라고 제우스가 설마 아르데미스로 변신 했을것 라고

전혀 생각하지 못하고 얼마후 제우스 아들 가진 칼라스토는 아들 아르카스를 낳았어요

이사실을 알게 된 아르데미스는 분도로 견딜수 없었고 아르데미스는 제발 용서 해주로 했지만

아르데미스는 칼리스토를 커다란 곰으로 만들어 내쫒아고 어린 아르카스만 혼자 울고 제우스는 졸지에 어머니를 잃고 만 아르카스로 불쌍했고 그래서 아르카스를 티탄족이 맡아 키워다려고

해요 이런 전설의 이야기 있다는 사실 책에서 알게 되고 슬프고도 슬픈 이별의 주인공 따로 없는듯 해요~~ 민기가 너무 마음이 안좋다고 울고 했어요

지구의 돈다고 알려주는 갈릴레오 인데요

갈릴레오는 자신이 만든 천제 망원경을 이용하여 과학적으로 코페르쿠스의 자동설이 옳다는

것을 밝혀 적 있어요 자동설을 철회 하도록 강요하였고 그렇지 않으면 화형을 시키겠다고 협박했어요 지구가 돈다고 갈릴레오 갈릴레이 덕분에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사실이랍니다

물병자리,물고기자리,양자리,황소자리,쌍둥이자리,게자리,사자자리,처녀자리,천지자리,전갈자리,궁수자리,염소자리까지 있어요 별의 다양하게 하늘 뜨고 있지만 자기의 태어난 별의 자리에 대해 너무 궁금했는데 민기가 이책 보고 알게 되었다고 해요

민기의 태어난 별 양자리 입니다

양자리 인물중에 채플린,고흐,안데르센,풀리처 있어요 어머나 세상에 이렇게 유명한 인물들 많아서 좋아요 자기가 똑같다고 하면서 말이죠

아빠는 태어난 별 전갈자리 입니다

전갈자리 인물: 피카소,마리퀴리,방정환 빌게이츠 인물 있군요

엄마의 별 궁수자리 입니다

궁수자리 인물 베토벤,웰트디즈니,스트븐스필 버그,어머나 놀라운 사실인데요

이렇게 유명한 인물의 태어난 시기하고 우리와 똑같다는 사실에 책를 통해 알수있고 말이죠

한동안 책를 잘 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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