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슬픈 여행자, 난민 반갑다 사회야 18
하영식 지음, 김소희 그림 / 사계절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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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밈기엄마현진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 다가 세상에서

가장 슬픈 여행잔,난민 책를 받게 되었어요~~

민기가 난민 대해 배워수 있는 계기가 생겨서 너무 좋아해요 오자말자 너무 슬프고 비차하기도

하지만 가스이 두근 두근 거려서 못살겠어요 이렇게 말을 하더라구요

차례목력 살펴 보자면

1. 폭력과 가난으로 신음하는 아프리카 난민부터 ~ 5.또하나의 분단 국가 카프로스의

난민 까지 있어요 책쪽수를 확인하시고 보고 싶은곳를 찾고 하면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인것 같아요

아프리카 국가들에게 난민들 살고 있어요 아프리카에서남 1700만명이 전쟁으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었고 450만명이 난민 됐고 1200만명 이상이 피난민 되었다고 해요

난민이 이렇게 많은줄 몰랐어요 책를 통해서 알게 되고 또한 내전으로 많은 국민들이 난민

되어 이웃 국가로 유럽으로 떠나고 지금도 경제는 밑바닥이어서 가난을 참지 못하고

사람들이 수단을 떠난다고 말을 하더라구요

만화 중간 부분 마다 나오고 아프가니 스탄에서온 코다다드씨와 아내 그리고

일곱살,여섯살,막내 이제 두살까지 있어요 아프칸에는 탈리반 이라는 무장 테러 조직 있었는데

그들에게 여동생 죽고 그일은 겪은 뒤 나나는 고향을 탈출하기로 마음 먹었다고 해요

뉴스에서 보면 터키에서 난민을 싣고 가던 배가 뒤집혀 모두 사망했다는 소식이 들러오고

했어요 민기가 너무 끔찍하고 나쁜소식만 전해오고 하니까 마음이 아프고 슬퍼서

눈물이 나올려고 혼났다고 해요

이탈리아의 망코나나 그리스의 파트라는 지금 불법 이민자 문제로 몸살 앓고 있는 소식

알려주고 있군요 여기서는 난민도 포함되었다고 하니까 그게 가장 큰문제 입니다

육로를 통해 유럽의 어느 나로든 갈수 있고 육로 국경을 넘더라도 경찰의 검문이 거의

없기 때문에 안전하게 목적지에 도달할수 있다고 해요 또한 유럽의 어느 나라도 이들은

향해 두팔 벌려 반기는 곳은 전혀 없다고 해요 불법 이민자들은 곱지 않는 시선으로 다하기는

마찬가지이고 밑바닥 하기만 해요 텔레비젼에서 난민 소식을 듣고 있지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걸 깜짝 놀라는 소식이 였어요 에휴ㅠㅠ

터키의 침공으로 난민이 된 야니누씨의 이야기를 해볼까요 자신을 자유로운 죄수로 밝힌

야니누씨는 1974년에 키프로스 떠나 현재 야테네에 거주하고 있는 난민 이랍니다

자신을 키프로스 출신의 그리스 이니라고 생각하지만 타향인 아테네에서는 전혀 마음이

편치않고 나이가 드니까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우울해져는 늘어만 가고 죽기전에 고향에

돌아가신  부모님들의 묘지라도 찾아뵈었으면 한다고 해요 그만크은 안타까운 소식이 많네요

가족들은 만나것도 어렵고 힘든 과정이였지만 굳굳하게 견디고 해서 가족들 만나고 하지만

어려움속에서도 만나고 했던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갈수있는 모습를 볼때 마다 난민들은

자유롭게 살고, 이런일들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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