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탈출 조선 119 - 조선의 백성을 구하라!
손주현 지음, 송진욱 그림 / 파란자전거 / 2017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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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밈기엄마현진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 다가 위기 탈출 조선 119 책를 만나게 되었어요~~

민기가 집에 역사관한 책들 별로 없어서 이번에는 좋은책를 만나게 되어서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화재,가뭄과홍수,전염병,호랑이등 나라 전체를 뒤흔들 수 많은 재난들

이렇게 많은 일이 벌어져고 하는군요 중간에 책를 넘겨 보면 만화로 되어서 아이가

너무 좋아하던데요 탈출맨 도깨비와 특별한 체험에 나선 수종,천수,의영,백호

와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백성을 구한 조선시대 119를 엿볼수가 있군요

불이야 외쳐고 백성들은 와서 물이 가져오고 불도 꺼주기 하지만 역부족 이네요

불은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귀신것 같아요

순식가에 불이 번져고 무서워기도 하지만 이런 날벽이라서 말이죠 에휴ㅠㅠ

백성들 와서 열심히 불을 끄고 하지만 순식간에 불이 점점 타오르고 말이죠

옛날이나 지금은 불이 아주 무서운 존재이면서 사람들 생명를 뺏아가는것 같아서 얄미웠어요

도와줘요 탈출맨 세계 3대 대화재 사건에 대해 설명 명시가 되어서 누구나 한번쯤 보고 하면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수종,천수,의영,백호 넷명 친구들 나오는데 도와주고 싶은데 못 도와주어서 속상한것

같다고 말을 하는데요

불이 순식간에 일어나는 일이라서 누구도 다 나서서 잘 도와주기가 쉽지 않고 가장 위험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책에서 보니까..

옛날에는 비가 많이 내려야지 농사 짓고 햇는데 말이죠 옛날이나 지금은 똑같아요

비가 안오면 걱정해도 작물에도 자라지 못하고 농부들이 걱정하고 심란한 표정짓고 한탄 하겠쬬

그만큼 열심히 하고 농사 짓고 했는데 아무 소득이 없으면 힘들고 못 살겠죠 농사짓는것도

힘드는데 말이죠 수종,천수,의영,백호 함께 나오고 해서 만화로 꾸며서 편하게 볼수있고 금방

쉽게 이해가 쉬운것 같기도 해요

가뭄이 때문에 서로 백성들은 싸워고 성난처럼 무섭게 변하는 모습를 엿볼수가 있군요 옛날이나

지금 똑같은 현상인데요 농사를 짓어야 하는데 물이 부족하고 사람들은 자기 논에 다가

물을 넣어려고 하잖아요 그래서 가까운 이웃간에 싸워고 서로 의견 맞지 않해서 서로 밀고 얄미워 행동를 하고 하는것 같습니다 비가 와야지 잘 해결하고 좋을텐테 말이죠 

옛날에는 비가 오라고 기우제들 열시히 제사를 지냈다고 합니다 나라와 백성들 위해서 말이죠

이렇게 제사를 지내면 비가올까요 그런 생각 문뜻 들었답니다 비가 않오면 곡식들 자라지 못하고

백성들 서로 간에 싸워고 다퉈어 가면서 야단나겠죠 기우제와 기청제 대해 설명 명시가 잘 대해서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되겠는데요

옛사람들은 날"씨 관측 어떻게 알았을까요 우리 조상들의 주업의 농사이기때문에 날씨에 따라 살기도 하고 죽기도 하는군요

요즘은 많은 학자들이 첨성대는 별의 움직임을 관측하는 천물기구를 보고 알고 했쬬

그이유는 첨성대의 상징적 의미와 과학적 구조때문이라고 합니다

측우기는 비올때에 쓰여지고 기록에 남겨지고 하는군요 측우기가 세계 어디에도

없다고 하는군요 역시 옛날에는 측우기 어떻게 써야하는지 알게 되고 너무 좋네요

전염병 대해서 알게 되는군요 지금 같으면 119로 불러서 해결하고 하면 좋을텐테

옛날에는 그렇게 할수가 없어서 너무 답답해요 그쵸ㅠㅠ

수종,천수,의영,백호 함께 전염병에 대해 알아보고 하면 좋을것 같아요

여기서 옛날이도 전염병 너무 심한지 알수있고 혜민서가 병원이나 보건소 같은역

할 하는군요 옛날은 전염병 생겨고 예방 주사가 없으니까 더 심하고 하겠죠 아프면 간호만 해주거나,한약 같은 처방해서 먹어도 하는군요 병을 연구해서 치료법을 개별하고 약초를 직접 캐서 약재로 쓰기도 하는군요 혜민서는 일반 백성들 치료 해주고 관리 역할

 해주고 의녀가 있어서 다 해결해주고 아니지만 여기서 보니까 그게 다양하게 역할 하는군요

가난한 백성을 가장 가까이 보살펴다가 염병 돌면 제일먼저 앞서 다고 합니다 조선의 백성을

위기 극복 역사 체함단를 통해 한번쯤 경험하고 탈출맨과 함께 조선 119 안전를 위해 극복하고

어떻게 해결하는지 알수가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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