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파리 포롱이 - 동화로 배우는 아름다운 양보 즐거운 동화 여행 64
이시구 지음, 신재원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17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안녕하세요 저는 밈기엄마현진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 다가 똥파리 포롱이 만나게 되었어요

민기가 보자말자 웃겨고 재미있는 책이라고 하면서 좋아하더라구요 엄마 덕분에 좋은책

알게 되어서 너무 행복한 시간이였다고 해요

차례목력 살펴보자면

1 나는 똥파리 포롱이다 부터~ 무시무시한 파리 지옥까지 있습니다 책목력 살펴 보고

싶은곳 찾아서 보면 많은 도움이 되겠죠

나비가 날아와서 포롱이 한데 하는말 너는 똥파리 라고 놀려댔어요 그런데 포롱이는

난 아니냐 나는 근사한 파리이죠 똥파리 아니라고 말했지만 소용히 없네요

친구한데 똥파리 이라고 놀려고 하면서 너무 얄미웠고 속상하다고 하던 민기랍니다

첫눈에 반해 버려 그녀는 정말로 예쁘다 말로 못하고 얼굴 빨개지만 그녀다가와서 너이름

뭔니하고 물어 보았어요  난 포롱이야 너 아까 보니까 손비비가 잘 한다고 칭찬해주고

말이죠 그것 어려운 일도 아니라고 말못하고 가볍게 맞춰면 된다고 하면서 이야기를 했어요~~

이렇게 예쁜 포리앙 친구가 된게 꿈같아서 자꾸만 쳐다보게 된것 랍니다

어쩌면 민기하고 똑같은 행동를 하는 포롱이하고 만이 닮은듯 해요 ~~ 그쵸

사탕 냄새에 이끌린 모양인것 같아요~~ 파리채를 발견한 아주머니 인데요

파리들은 요리 저리 잘도 피해 가고 하는것 같아요 포리야 아까 보니까 파리채에는 작은 구멍이 많이 있던데 그 구멍 사이로 빠져나오면 안될까 구멍이 너무 작아서 우리 몸이 끼고 말걸

말했죠 포롱이는 자신이 파리매 보다 훨씬 똑똑 하니까 절대로 그런 실수가 없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포롱이와 포리 알쏭달쏭 아저씨는 어린아이 손에 잡혀 죽을 뻔한 어린 개구리 일명이를 구해

주지요 이일로 일병이 엄마 다시는 파리를 잡아 먹지 않겠다고 약속를 해요

포롱이와 포리 알쏭 달쏭 아저씨 덕분에 파리와 개구리 사이에 싸움이 사라지게 된것 랍니다

너무 멋져다고 민기가 엄청 좋아해요~~

알쏭 달쏭 아저씨 덕분에 뛰어난 비행 기술을  갖게 똥 파리 포롱이 그런데

포롱이는 그 기술은 자랑하는데 쓰지 않고 양보하는 일에 썼다고 합니다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포롱이와 포리랍니다 파리지옥 속에 빠진 알쏭달쏭 아저씨를 구하고 파리 지옥으로

함께 들어가요 파리 지옥은 소화 시켜지 못하게 되자 알쏭달쏭 아저씨와 포롱이와 포리 짱이 뿐

만 아니라 집파리 모두 토하게 되었답니다 짱이는 특별한 일을 찾아서 잘 해결하고 특별한 삼총사 가 되고 알쏭달쏭 아저씨가 목숨을 걸고 집파리를 구하려는것을 보고 이세상 모두가

특별한 존재라는 것을 깨달아 주는 책인것 같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