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잡는 빨간 주머니 - 귀신도 곡할 이야기
조영아 지음 / 머스트비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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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밈기엄마현진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 다가 귀신

잡는 빨간 주머니 책를 받게 되었어요 민기는 텔레비젼에서 보던 전설의 고향 귀신 나온걸

보고 조금은 무섭고 했지만 재미있게 보던것 이라고 엄청 좋아했어요

귀신 잡는 빨간 주머니 책도 너무 재미있고 유쾌할 것 같아서 너무 좋다고 해요

콩이와 아빠는 단둘이 깊속 숲에서 살고 있어요 아빠는 약초 팔려고 간다고 콩이를 혼자두고

길이 떠났어요 아이 혼자서 집에 있다고 하니까 귀신들 콩이네 집으로 몰라갔어요

콩이는 다시 한밤중에 다시 집으로 찾아오고 했죠 콩이는 귀신 나와서 무서워 표정를 짓고

였군요 민기는 전혀 무섭지 않고 한여름 밤에 공포감이 없애 줄것 같다고 해요

콩이 앞에 할머니 나타나서 몹쓸 귀신 잡을수 있다고 빨간 주머니를 주고,얼마나 무서웠을까

하고 말을 하던데요 에휴ㅠㅠ

콩이 누워서 자고 할려고 하는데 꼬리 아홉개 달린 구미호 나타나서 무섭고 섬뜩했지만 빨간

주머니에서 엄청 회오리 바람이 나와서 꿀꺽 삼켜 버렸어요

민기가 나같으면 어떻게 해결 했을까 하고 말을 하던데요~~

꼬리아홉개 달린 구미호,다리없는 외발귀신,신발귀신,뒷간귀신 온집안 귀신들 잡아서

빨간 주머니 넣두고 다시 나오지 못하게 꽁꽁 잡혀 두웠다

콩이는 진짜로 용감한 모습이 따로 없는듯 행 귀신이 보면 누구나 공포 스펍고 무서웠다고 도망

가기에 바쁘겠죠

콩이는 밤에 찾아오도 무섭지 않고 말이죠 그리고 빨간 주머니 있던 귀신들이

 할머니께서 다 가져가서 가벼웠어요 무시무시한 귀신도 다 잡아 넣는 신통방통한 빨간

주머니가 있어서 콩이는 무섭지 않고 공포도 느껴지 않겠죠 두려움을 잠재우고 용기를 북동아 주는 동화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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