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섭 : 그림에 담은 한국인의 소망 예술가들이 사는 마을 13
박영택 지음, 유소정 미술놀이 / 다림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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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밈기엄마현진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 다가 이중섭

그림에 담은 한국인의 소망 책를 만나게 되었다 그림에 담은 한국인의 소망 책를

만나게 되었다 민기와 엄마랑 함께 보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뿔리 깊은 미술의

담긴처럼 마음에 와닿고 포근한 느낌이 들었다 초등 교과서 3학년 부터 6학년 가지 볼수

있다고 해서리 너무 반갑고 즐거운 시간 될듯 싶었다 나에게는~~

이중섭은 어릴적부터 소그림을 다양하게 많이 그렸다고 합니다 소가 한국인과 밀접하고

한국인을 닮았기 때문이야 이중섭은 40년 이라는 너무나도 짧은 강정기와 한국 전쟁을

겪으며 격등의 시대를 살았던 화가이였다

이중섭 소의 선과 색 배경의 살아있는듯이 그림의 표현했고 소가 갑자기 달라듯이

하게 보였다 누구나 다 일허게 그림을 표현를 할수 없다고 생각이 되었다

내가 볼때에는~~

이중섭 그때가 바로 1943년 해 마사코와 이별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귀국해서는 어머니와

형이 있던 원산에 머물려면서 그림을 그리며 당시의 불안한 시대를 견디고 있었던것 같았어요

한국 전통 미술에 대한 깊은 이해와 관심 많았고 특히 청자와 백자,불상,동자상등이 그런 관심의

연장선에서 수집하고 감상하며 애착을 가졌던 대상들 이라고 합니다 격동의 역사를 그림으로

온전히 표현한 예술가 따로 없는듯 합니다 이중섭 미술놀이 와 함께 삶이 오롯이 담긴 그림을

이해하는 특별한 어린이 예술서가 보여는 듯 하다

이중섭과 마사코와 원산에서 함께 결혼식을 올렸다 어렵고 힘든시기 있었지만

이들 부부의 신혼 살림은 너무 행복했다고 한다 결혼해서  처음 얻은 아들은 병으로

잃고 크게 상심하고 이중섭 괴롭고 힘들었다 죽은 아들의 관속에 넣은 그림 바로 복숭아

를 들고 노는 아이들 그림이였다고 해요~~ 그림 왜 아기 관속에 넣어주면 혼자 있다 보면

외로워서 라고 말을 하던데요 큰 아이를 그려준 그림 고려 청자 표면 군동화를 연상하게 해준다고 하네요 정말로 그럴까요 민기와 엄마는 궁금했다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그림에 전념하고 화가로서 열심히 했던것 같다 가족들에게 부끄러운 존재가 되고 싶지 않기 때문이겠죠 가족들은 일본에 보내고 홀로 남아 그들을 그리워면서 그림과 편지를 쓰고 있는 이중섭 자화상을 엿 볼수가 있었다 가족들과 함께 떨어져서 너무 가슴이

아프고 가난한 삶에 아이들과 부인 이혼한 현실에 저는 절망과 빼아픔 겪는것 같아서 안좋았다~~이중섭의 화가처럼 그림을 그려보고 싶다고 해서리 말이죠 열심히 그려고 멋져게 그림표현게 된 민기의 모습과 손과발 그림으로 잘 그림표현 해서리 말이죠~~ 엄마와 민기랑 함께 이중섭

그림에 담은 한국인의 소방 책를 볼수 있어서 가장 행복한 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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