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소년 문재인 닮고 싶은 사람들 14
문형렬 지음, 김윤정 그림 / 문이당어린이 / 2017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안녕하세요 저는 밈기엄마현진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 다가 아름다운

소년 문재인 대통령 관련책를 만나게 되어서 누구보다 더 기쁘고 행복하다고 합니다~~

영광스럽고 민기에게 희망을 주는 메세지를 보내처럼 반갑다고 해요~~

차례 목력 살펴보니까~~

11쪽 천사를 다시 만나다 부터~ 145쪽 새로운 나라,대한 민국까지 있습니다

책쪽수를 확인 하시고 보고 싶은곳 보면 많은 도움이 되는 책 인것 같아요

1960년대 봄날은 보릿고개라고 해서 그나마 남아있던 묵은 고식은 다 떨어지고

햇보리가 먹을것이 전혀 없어 끼니를 잇기 어려운 시절이 있었군요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그 시절에는 피난민촌 학교의 학생수가 6천명이 넘고 한반의 학생수는 80명이나 되었다고

해요~~ 문재인 대통령 께서는 초등학교 1학년 부터 5학년까지 공부를 하지 않았다고 해요

성정보다 친구들 하고 어울려 노는것이 좋았다고 합니다 초등학교 6학년 되자 누구보다 못지

않게 공부를 열심히 했다고 해요 집안 형편 때문에 과외가 받지 못했고 부자아이들은 그 당시

에도 과외 수업 받았다고 합니다 그때부터 불공편한 세상이 보여는 것 같아서 민기가 속상하다고

합니다 에휴ㅠㅠ

문재인 대통의 아버지 께서는 당시 명문고로 손꼽혔던 함흥농고를 졸업하고 흥남 시청의

공무원 일했다고 합니다 거제도 생활은 가난했지만 언제가는 고향으로 돌아갈 희망에 참고 견디었다고 해요 시골집 방한칸에 세들어 살면서 아버지는 날품을 파는 일을 나가고 어머니는 달걀 행상을 조금씩 돈을 모았다고 해요 어머나 어려운 시절두 있었군요 책를 통해서 알수가 있어요

~~

세ㅐ월에 광장에서는 문재인 대통령 아지만 그때  열심히 단결하는 모습를 보여주고 유민 아빠를

살려기 위해 농성장 천망에서 단식을 하기 시작했다고 해요 열흘째 단식 함께 했고 함께 시간를

보내며 농성장을 찾아온 사람들의 이야기 귀 기울였다고 합니다

세월의 유가족 아픔과 슬픔같이 함께 나눠고 그들 손도 잡아주고 세월호 유가족들은 다시는

슬픈 일들이 일어나지 않고 했으면 좋겠어요~~

2017년 5월 10일 대한민국의 19대 문재인 대통령 당선 되었어요 많은 좌절과 싶패 속에서도 묵

묵히 뜻이 세워 걸오고 두려움과 맞서 싸워면서 용기를 잊지 않고 여기까지 온것 같습니다

불의에는 타협하지 않고 상식과 정의 편에서 살고자 했던 그의 운명 받아들였다고 합니다

어려서 부터 유난히 책를 좋아하던 문재인 대통령 또한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제 22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부산에서 노무현 변호사를 만나 함께 노동법률 상담하고 개설하여 노동자를 권익을 대변하는 노동 인권 변호사가 길로 나섰고 합니다 반듯이 뜻 있다면 그길은 언제나 가는 열려는

날도 오겠죠~~ 문재인 대통령 처럼 말이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