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민기왕자 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서평으로다가 조지와시간의 우주선1 책을 만났어요~~ 스티븐 호킹의 우주과학동화 인데요 저희 아들은 과학과사회를 특히 아주 좋아했어요 실험과역사를 좋아하기 때문에 문제없이 능숙하게 잘하는것 같기도 합니다 실험과역사를 좋아하기 때문에 문제없이 능숙하게 잘하는것 같기도 합니다 재미있게 책를 보더라구요 지금까지 말이죠 ~~60년 뒤의 모습 일까 상상해 보기도 과연 저희 아들도 너무 궁금 하고 호기심 가득한 얼굴로 쳐다보고 하던데요 화성 탐사에 이어 새로운 모험을 하게된 조지 조지는 로봇 볼츠만과 우주선을 타고 지구 밖으로 미지의 세계에 불시착해요 그리고 정체불의 로봇들과 마주하게 되지요 사실조지가 도착한 에덴은 2081년 즉 지금부터 60년 뒤의 미래 세계예요 인간이 꿈꾸는 모든것이 실현 가능 하는곳이지요 하지만 조지는 이곳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하고 에덴은 아이들의 모든 행동을 감시하고 억압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이랍니다 책두께가 갈수록 문장길고 하지만 저희아들은 재미있다고 야단이였답니다 스티븐 호킹 우주과학동화 6번째 이야기 조지와 시간우주선 1에서 기계에 정복되어 인간다운 모습을 잃어가는 이야기를 보면 인간과 기계의 역할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수가 있어요 시간의 우주선을 타고 도착한 2081년 미지의 세계를 세계에서 펼쳐지는 놀라운 모험 이라서 아이들이 누구나 다 좋아할것 같아요 우주여행자 스티븐 호킹과 그의딸 루시 호킹이 들려주는 흥미진진 스릴만점 우주과학동화가 특별 시간이였다 저희아들은 올해 6학년 올라가니까 책을 볼때마다 깜짝 놀라는 장면들 곳곳에서 펼쳐고 저희아들은 과학 동화 이라서 재미있게 볼수가 있어서 흥미로운 책이라서 추천를 꼭 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