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우리 집에 온 날 - 운명과 기적으로 만난 엄마와 딸
차예은.신애라 지음, 김물길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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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민기왕자 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서평으로다가 운명과 기적으로 만난 엄마와딸 내가 우리집에 온날 이랍니다 ~신애라는 첫째 딸예은이를 입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입양 기관에 봉사를 하게 됐는데 그곳에서 아들 정민이와 똑같이 닮은 아이를 만났고 집에와서도 아이의 생각 가시지 않았다고 합니다 나와 특별한 인연 것 같았다고 고백했어요 차예은 입양한 사실을 숨기지 않고 있는  그대로 말을 해줘었다 받아들여기가 힘들텐데 딸이 마음 느껴진것 같아요 신애라께서  차예은 말고 예진 동생도 데리고 와서 키워고 했어요   현재 신애라와차인표 부부는 슬하에 아들 차정민군과 2005년 12월 생후 1개월된 예은양 입양했고 이후 그들은 2008년 1월초   태어난지 100일된  예진양   입양하게 됩니다 두딸과 인연을 맺게 되고 자매가 자라는 다른 집안을 보면서 부러워했다 두딸 자매를 외롭지 않기 때문입니다 딸이 생각하는 것이 엄마와아빠 오빠 동생이 전부 인줄 알았는데 소중한 것은 친구들 이라고 합니다 가족과 함께 보내는 즐겁고 행복한 일이겠죠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은이가 신애라의 엄마 되는것도 기적이라고 생각한것 같기도 합니다 엄마소중한 순간들이 많고 이세상의 모든 단어는 쓸만큼 역시 엄마가 최고입니다 
가슴 으로 낳고 여기까지 온것도 신애라와 차인표 가족모두다 입양를 통해서 힘든 부분도 있고 있지만 연애인 생활하면서 아이들을 키워다는 쉽지가 않겠죠   멋진엄마와 아빠 입니다   박수를 보내주고 싶어오 짝짝짝 ~~
신애라께서 딸예은이를 처음본달 영아원에 봉사하던 어느날  플라스틱 침대에 누워있는 너를 본순간이랍니다 엄마와딸이 만나고 직접 입양해서 해서   정도  많이 들어가고 뿐만아니라 딸과 신애라께서는 글을 함께 같이 썼다는데 
실감이 안갈정도 다가 마음이 와닿는 글을 통해서 하나씩 배워고 가는 것 같아요  
첫째 딸은 중학교 3년 되어가고 있어요  둘째딸은 저희 아들하고 같은 동갑인 13살 초등학생 이라고 합니다 둘다 마음씨 착하게 잘자  있고 뿐만  신애라와 차인표 아들도 듬직하고 멋져게 잘크고 있는것 같아요 
두딸을 입양한 배우 신애라와 첫째 딸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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