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소녀 마루와 슈퍼닥터 책 먹는 고래 4
조연화 지음 / 고래책빵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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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민기왕자 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서평으로다가   축구소녀 마루와슈퍼닥터 책를 만났어요 ~~
아이들의 꿈과도전   아좌절 가족과 사 친구와우정을 담아낸 장편동화로   책먹는 고래 제4권 입니다 마루와슈퍼닥터 를 비롯한  등장인물의 저마다 또렷한 캐릭터   또한 책을 읽는 흥미를 키우고  개성 강한 인물들이 부딪히면서도 때로깊게 소킾게 배려하고 서로를 알아가는  전개 재미를 키우면서도   자이해와 다양성의 가치를 알게  된것 같아요
우리나라 여자 축구를 세계에 빛낼 국가 대표자 축구소녀 마루 부상으로 다가 수술을하고 병원에 입원해 있지만 아주 씩씩하고 바  지내고 있어요 병원에서   만나 친구가된 해주와 매일마다 장난도 열심히 재환훈련도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통닭집 하느라고 바쁘신 엄마와 아빠  이랍니다   그래서 마루의   아빠와 엄마는   병원에   오지 병원에 번다면 한밤중 까지 일하시느라고 바쁩니다   엄마와아빠 생각하면   마음이 아픈 마루이랍니다 마루가 입원한 햇살병원에   친구들과보기만 해도 딱딱 딱샘  자몽만큼 고약한 자몽 마녀 그리고 미스터리한 슈퍼 닥터가 있어요 해주는 강아지 물어서 깊게 찢어서 봉합수술 받았어요   근데 해주도   반하고 있어요  저희 아들도 놀이터 있는 운동기구를 타고 있는 누나때문에 저희아들   모르고 거기다가 오른쪽 엄지손가락를 끼워서 손톱이 뜯어져서 피가 많이 흘렸어요  성장이 문제가 있다고 했어요  처음에는   구급차 전화해서 조선대 병원  응급실 가서 응급처지하고  그뒷날에 광주 병원에   가서 오후  5시45 분쯤에 수술  받았어요  학교에는 병결석   이틀하고   5일만   퇴원해서 그날 월요일 날에 가고 집근처 정형외과에서 치료받고   이 매주 토요일 마다 광주 대중병원 손과발   잘소문이 나서 치료받고 에스  사진 찍어서   검사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엄마으로서 아프고 아들의 왼쪽으로 다가 글씨쓰고 왼솝잡이 라서  아침과낮 저녁먹고   생활  이하고 있습니다 다 적응하고 있지만   지금도 학교 가는것도 내가도와주는 입장  입니다 저희 아 축구를 좋아하는데 손이 낫을때 까지 운동을 하면 아  4주하고 이틀정도  걸려다고 한다 그게   아쉽고 하던데요 
축구선수 마루에게도 아 다리 통증 때문에  고생하고   엄마와 아빠도 없이 씩씩하게 하는  모습에 대견하고   짠하게 생각되었다  마루는 목발로 5주나 있고 해주는 3주 있다가 엄마 대신에 할머니가   오셔서 퇴원하고  해주가 마루한데   편지글이였다 해주 때문에 속상한 마음이 사라졌다  해주가 미안한 편지글   으로 다가 마루에게 보내는 글이 조금은 이해가 갔어요   해주때문에   다리를 다쳐고   원망했는데   나중에는   미안한 마음이 느껴져는 글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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