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이는 왜 소한이네 집에 갔을까? - 세시 풍속 신기방기 전통문화
정윤경 지음, 최선혜 그림 / 분홍고래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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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민기왕자 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서평으로다가 대한이는 왜
소한이네  집에 왔을까? 책를 만났어요 ~왕만 등장하는  역시 책 말고 우리 시민의  삶을
담은 진짜역사책이  나왔다 일년  열두달 이십절기  속 재미 있는 세시 풍속이야기 이랍니다
저희 아들의 가장 좋아하는 세시풍속에 대해  알아보고 재미있겠는데요 
음력로   해먹던 우리 나라  대표  떡에 대해서 잘 나왔어요 1월 부터~12월까지 먹는 떡에
다르고 했다는 것과 대해 나오고 했어요 여러가지 모양으로 다가 나온 목제떡살 인데요
옛날에는 재래식 있으면   지금은 양변기이나 수세식 뒷간에  이야기  나오고 뒷간 귀신이 알고
변소를  지키는 수호신 이였다 똥도 귀해서  집에와서  똥을 누울기도 했다는 사실을 누구나
다알고 있겠죠 저처럼~
책에 중간에 보면 속담이 나옵니다 경칩에 대해서 몰라던 속담을 알고 넘어가면 작은도움이 되겠어요 
속담이   어렵고 생각했는데 막상보니까 그것이 아닌것 같기도 
합니다 삼복의 복은 의미인가? 결국 매우 더운날이라든 뜻입니다   초복 중복 말복 이렇게 삼복더위는 삼계탕을 먹으면서 더위를 잊는  날도 여기지도 하잖아요 옛날에는 복날시대나 강에 목욕을 하면 살이 빠지고 몸이 마더운데 뫼욕하고 버티기도  했다는 사실이랍니다 지금은 더위면 집에서 샤워하거나 수영장 가서 시원하게 바캉스 즐겨고 뿐만에어컨틀고 선풍기까지 켜고 살 옛날에는 옛날방식   있는 데로  했다는 사실있다는 조알게 되었어요 우리가 지내는
설이나 추석도 모두 세시풍속 이라고 해요 팥죽한그릇에 얼마나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는지 세시풍속 함께 알아보는것이 너무 재미가 있어요 12월 적기 중에 겨울추위가 닥치는 소한과봄을 기다리는 대한에 속담 나오고 더 춥다는  뜻이 담긴것이다 대한과소한의 한문의 뜻을 알면 금 이해도가고 대한이는 왜 소한이네 집에  놀갔을까?  그뜻을 이해하고 제가 몰라던 알고 아들도 이제 조금 알게 되었다고 고개를 끄덕끄덕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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