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민기왕자 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서평으로다가 초등 책를 만났어요 ~~ 저희 아들은 초등 고학년 인데오 학년이 올라갈수록 너무 어렵고 힘든부분도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초등 매일 공부의 힘든 부분이 있지만 자꾸 예습과복습의 가장 중요 한답니다 매일 하루에 한시간씩 이라고 해도 어디 입니까 그런 생각이 드는 하루였어요 초등 들어가기전 부터 공부 필요한 시기가 찾아오고 사교육이 필요할때 되면 그때부터 시작한다고 하면 늦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시대의 태어난 아이들의 누구나 다 경쟁을 시작되는 바라보누 기대치와불안감이 높을수뢰 학습지와 학원수도 솔솔 늘어가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스 트레이스는 그보다늘고 뿐만아니라 개인과외를 늘면서 부모의 불안과 때문 이랍니다 중요한 가지 매일 조금씩 더 해져는 습관의 힘입니다 저와아들한데 꼭 필ㅇ노한 책이라서 다행스러웠어요 저희 아들은 초등 5학년 2학기 때부터 수학학원을 보냈어요 벌써 4개월 되어가고 있어요 아들의 수학학원를 보내주라고 해서 다녀고 있지만 생각보다 어려운 수학 하던데요 하지만 집에와서 예습과복습의 습관처럼 잘하고 있어서 그런마 다행스러웠어요 ~~1학기와 2학기 뽀시가 되었다 반복습관 중요한답니다 모르는 부분도 찾아가면서 공부하고 있어요 반복처럼 공부 예습를 하고 있어서 다행스러웠어요 누가 시켜지 않고 아들의 혼자서 스스로 하고 초등고학년 되니까 어쩔수없이 하게 됩니다 일기쓰기 최소분량 되어서 소개가 되어 있군요 밤에 일기쓰는 것보다 낮에라도 밝을때에 쓰는게 더 좋다고 글에 내용 있었다 저희 아들의 일기 마다 쓰는것도 아닙니다 일주일 한두번씩 쓰는것도 같아요 학교에 내주고 말이죠 일기도 억지스럽게 쓰지 않고 자연 그대로 있는 그대로 일기쓰고 있어니까요 칭찬과보상 같이 주변더욱더 일기를 잘 쓰고 있답니다 초등 독서영역에 대해 표가 나왔어요 이렇게 활용하면 좋고 초등 수학 갈수록 세분하게 되고 사교육 확장 되어가고 있어서 영어 만큼이나 고민됩니다 저도학원 다보내고 싶은데 형편도 되지 않지만 그런마 수학학원과 생명과학 방과후 수업를 보내고 있어요 수학 타고난 머리가 있다고 하 지만 결국 노력한자가 더 많은것 초등 학년이 올라가서 더 공부하누 범위가 넓어서 힘두 부분도 있겠죠 지금보다는 그래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매일마다 반복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