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6년 그림책 공부법 -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부모표 독서교육
유진영 지음 / 초록비책공방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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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민기왕자   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서평으로다가 초등 6년 그림책 공부법  책룬 만났어요 ~~
저희아들의 어려서 부터  그림책를 보여주고 했어요   그때에는 글씨도 모르니까 그림책 보여주고 상상하면서 읽어줄때도 있어오 아들의 너무 재미있다고   합니다 근데 이제는 그림책보면 초등고학년 아들 인데 수준이 맞게 봐야하던데오 고학년 아이들에게 그림책 읽어주려고 그림책 대한인식이 전환 필오하다고 합니다  본격적인   읽어죽전에  그림책이 지닌 예술가치를 설명하는데  많은   공감들 이라고 합니다 저누 무조건 그림책 일 해야한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고 봅니다 주변에 보면   아빠들의 어려서 부터 책를 읽어주기도 했다고 하던데요
아빠의 목소리 들려주면 아이들도 그만큼 효과가 있고 새롭고 신선하게 다가오는 것 같ㆍ합니다 저희 남편의 아들한데   단한번도 동화책를 읽어  준적이  없어요 그래서 아쉽고 할때가 있어요 지금 생각해보니까요 아들도 아빠의 목소리로 동화책 읽어주면   얼마나 좋을꺄  하고 생각할때도 있다고 합니다  그게 없어서 가장 아쉬운 부분  인데요 책읽어주는 아빠가  있다는 사실에 너무 부러운 때가 가장 많았어요 지금도 마찬가지 입니다  저희아들 학교에서 빛고을 독서마라톤 가입해서  참여하고 있어요 초등학교의 도서관에 책 빌려와서 읽고 독서 책  빌려와서 읽고   독서 훅 써서 올렸어요 처음에는 초등학교 1학년 거부꼬스에 올려고 지금은 악어코스까지 올라가는 상태입니다   초등1학년 부터~5학년때까지 독서상를   타고 끝까지 완주하면 완주증서를 받고 했어요  학생들에게   참여를 권장하는 경우가 많으면 학생 생활기록부의 국어 영역에 완주여부를 작성를 해주는 부분도 있어요  그림의 책제목 적고 그림까지 ㄱ려서 독후활동 하는것도 나쁘지가 않겠어요  나중에 기억남고   좋은추억이 되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작가별로   책탑 보는것도 힘들지만 재미있는 활동 입니다  책읽는 압박감 보다 더 친근감  들고  작가에   책 읽는 압박감  보다  더
친근감 들고 작가에   대해 알아보고 생각할수가 있어요  소리치지 않고 강요하지 않고 우리아이 독서습관 길러주는 법이 이렇게   볼수있거 글의짜임새가 좋네오 이렇거 라도 실천 해보고 독서습관 길러 주다보면  언제가는 자기가 스스로 독서활동 해보고 즐겁게 할것 같기도 합니다 꾸준히 실천할수 있는 부모 표 독서고육 초등 6년  그림책 공부법  간단하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책를 보니까 잘못된 부부도 있고 해서  반성하기도 하고 다시한번 더 생각할수 있누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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