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민기왕자 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서평으로다가 사랑하지만 꺼져줄래? 책를 만났어요~~ 곧있으면 우리아들은 사춘기 찾아오고 좋아하는 여자친구 한데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때가 있죠 이럴때에는 이렇게 해야하는 거야 말로 설명 하는것보다 책를 통해서 알게 해주는 더낫겠다고 생각이 들었답니다 사랑이 주는 셀럼과 실망에 좌충우돌 하느ㅡ 앵글리틀 걸스의 사랑 이야기 입니다 ~~ 마음쪽으로 설렘과 속삭이로 다가 안절부절 할때도 있지만 이럴때가 가장좋죠 서로좋아하면 되는데 그게 맞지 않을때도 있어오 좋아하는타입과 성격도 그럴때가 있어서 난감하 있지만 서로 잘ㅈ극복해서 해결하면 되는것 아닌겠어요 애증관계가 남자가 좋다는 말에 왜 갑자기 웃음이 나오는지 잘 모르겠지만 언제가는 우리아들도 책에 나오는것 처럼 행동을 하는날이 찾아오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여자의 마음은 갈대라고 했지만 미움이 언제가는 사바꿔고 할것 같아요 데이트 하러 갈때 너무 떨려고 있는 그대로 모습도 보여주는것 나쁘지 않겠조 자기의 모습 못나게 보인다 자신감이 없다는 말로 들려요 때로는 당당하게 거침없이 행동으로 보여주어야지 상대방 입장에서 다시 생각해 볼수가 있잖아요 소극적인 적극적으로 다가 가면 더좋아 할줄 몰라요 자기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것도 좋죠 특히 여자친구의 앞서는 말이조 서로 내꺼 하자고 하는데 그게자기의 생각대로 움직여고 있는데 의견 맞지 안해서 서로 댕겨는 모습를 엿볼수가 있네요 연애 했을때에는 자기의 생각 주장 옳으면 밀고 나가는데 여기 책를 보니까 그렇지 않게 보여요 어디까지 사랑이면서, 어디까지 미움인지 알수가 없어요 오락 가락 기분들고겠죠 커플 되어도 카드 엽서가 너무 예쁘고 깜직하게 생겼네요 여기에 다가 편지 보내도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