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 유배지에서 꿈을 쓰다 - 정약용과 정약전의 실학 이야기 토토 역사 속의 만남
우현옥 지음, 김세현 그림,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감수 / 토토북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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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민기왕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다가   정약용과 정약전의 실학 이야기 형제 유배지에서 꿈을쓰다 책를 만났어요 ~~정약용과정약전 형제의 역사 이야가 너무 궁금했는데 이렇게 라도 만나고   볼수가 있어서 영광스럽고   행복한 시간이였다 저와아들이랑 함께~~정약전과 정약용은 어려서부터 사이가좋고  평생 서로를 인정하며   존중하는 형제이였어오 형제는 고향 마늘에서 함께 놀던 시절처럼 성균관에서 공부하면   학문에   힘써고   정약용은   네살 위인  형  정약전을 아버지 처럼 믿고 따랐어요 정약전은 아우를 지극히 아끼며   자랑스러웠어요   하지안 형제는 천주교와 큰시력을 겪게 되었어요   형제의   학문과 지각별히 아껴고 정조가 세상을 떠나자 정치적  견해가 다른 반대파들의 공격이 거세졌어요   결국형제는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 유배를 떠나고 정약전은 흑산도로 정약용은 강진으로 내려다가 18년 보냈지요 형제는 그긴 동안 단한번도 만나지 옷한채 서로 그리워 했답니다
정약전1814년에 자산어보와 정약용이 1818년에 완성한  목인심서를 책통해서 만날수가   있어서 너우 좋네요
새로운  세상을 꿈꾼  실학대해서 글을 보면서 어떤 마음인지 알수가 있고 저희 아들한데   조금남아 도움을 라도
줄수 있는게 만족합니다 꿈의성 화성을 진다
수원화성은 계획도시예요 사도제자의 아들인 정조 왕위에 오르자 아버지의 묘를 수원의 화산으로 옮겨고 성축조 계획을 세워고 수원 화성을   새로운도읍으로 삼을 생각이었다고 합니다  화성역의 귀의실린 거중기로  무거운 물건을 올물건을 올렸는데 쓰는도구 있군요 정조가 어어니 혜궁 홍씨 의 환갑을 기념하여   수원에서 과거를 열어 신하 군사를 이끌고 가는화성 능행반차도를 저와아들은 처음 보았어오 책의 사지늘 통해 보았는데 이렇게 신하들도   많고
우리가 몰랐던  정조가 어머니  혜경궁홍씨의  환갑을 기념하는 모습를   볼수있다는것   의미가 담겨 있겠죠 
실학을 집대성한  대학자 정약용과 우리나라 해양 생태계 를 집대성한정약전 대해 형제의   우애와 학운에 힘을 쓰고 
백성을 어려움을   모르지않고 힘쓴  노력을 지금까지 알려는것처럼 보였다
학문세계를 열려고 생태  살필수 있는 소중한 백과사진 만들수 있다는 장.단점 있군요
아들은 앞으로 정약용과 정약전 처렁 본받고 훌륭한   인물   되어서 나라에  헌신한 사람 되고 싶은
마음이   생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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