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민기왕자 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서평으로 다가 여름 가을 겨울 봄 그리고 다시 여름 책를 만났어요 ~~저희집 셋 식구는 단 한번 이사 이상 하지않고 여기서 오랜동안에 보금처럼 10년동안 살았어요 남은 2년에는 전남영암 외갓집은 아들 태어난부터 18개월 동안 살다가 왔죠 처음에는 낯설고 했지만 언제가 부터 차츰 익숙해져서 편안집처럼 느껴졌어요 지금도 마취가 ~~책를 보는 순간부터 예사롭지 않게 다가오는 느낌이 들었어요 책속안에 열어 보니까 빈집괴ㅡ 고양이가 떠난 버린 이야기가 나오고 했답니다 아이들은 자라서 어른되며ㄴ 다르라라와 도시 떠나고 또한 이사가고 하지만 저희가족처럼 이사갈 가지않고 그집에서오랜동안 사는것도 드물고 해요 홀로 남겨진 집은 폐가 되거나 아무찾지 않해서 외롭고 쓸쓸보여때가 많습니다 지금처럼~~그래도 우리아들 은 현재 살고 있는 집이 마음에 들고 평생동안 살고 싶다고 이야기 한적 있습니다 소닌와아빠 그리고 엄마 동생까지 이사오고 집을 깨끗이 치우고 정리하면 마당있는 새집처럼 보여고 부엌에서 맛있는 요리하고 밤에는 책도 읽고하면 좋을것 같아요 마당에는 정원처럼 채소와 사과나무도 심고 가꾸면 보기가 좋조소년 온 이야기중에 여행 ,꿈,재미있는 이야기가 벽지에 그림을 통해 알수가 있어오 집은 무엇보다 좋고 태어난 고향이야기 이랍니다 저희 아들도 여기에서 자라고 태어나서 벌써 초등학교 5학년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집은 새로운 가 사랑 보살핌 속에서 자라고 있다는 사실에 알고 따뜻한 보금자리에서 새로운 꿈꿔고 행복하다는걸 알수가 있고 무엇보다도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에 순환따라 지나가고 다시 찾아오는 점을 알수가 있다 어느 버려진 집에 깃든 두번째 여름 이렇게 찾아오고 포근함속에서 살고 있다 만족한 삶이라고 말할수가 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