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에세이,#너를만나 삶이맛나

너를 만나 삶이 맛나 - 바쁘고 힘든 순간에도 귀여움을 잃지 않는 너에게
한덩이 지음 / 봄름 / 2019년 4월

#에세이,#너를만나 삶이맛나
안녕하세요 저는 민기마미 입니다 너를 만나 삶이맛나 책를 만났어요
캐릭터들이. 하나같이 귀엽고 깜찍 합니다 저희 아들 보는순간 반한 책이라고 한다 초등 고학년 인데 돼지뚱 행동자체가 귀엽고 깜찍하게 생겼다고 하면서 좋아해요 어쩜 이렇게 매력덩어리들 이제 만나게 되니까 누구보다
더 기쁘고 행복한 순간이라고 합니다~~ 세상 하잖고 귀여운 녀석들 한덩어리 동물 여섯마리가 뚱삥멍팡띵꽁. 별명 처럼 들러요 너와나 우리의 귀여운 순간들을 볼수가 있어서 좋다 뚱삥멍팡띵꽁 대해 소개글 내용이 있군요만나서 반가워~~이불 밖은 위험해 대해 설명한글이 있고뒹글뒹글. 이라는 적성을 찾았다 그래서 뚱이라고 하는걸 까요 저와 아들 보는순간 너무 귀엽고 야단입니다 저도 마찬가지만요
월요일 한주가 지나가면 찾아오는것 같아요 뻥은(병아리)월요일 대해서 생각하는 장면이 너무 귀엽고 깜찍해요~~월요일은 하루가 금방 찾아와서 지루하는걸 까요 그런지도 잘 모르겠죠
어디서 고기타는 냄새안나 핫나 자기의 발등에서 불이 활활 타는데요 그래서 돼지의 뚱이 때문에 화재발생하는 장면 입니다어쩜 애처로운 표정를 쳐다보는 똥강아지. 멍의 모습이였다~~이순간에도 먹을것이라도 생각나는군요파랑새 팡은 떡튀순 이란 떡볶이,튀김,순대를 말한다 호사를 누릴수 있는 완벽한 시간 바로 이순간 이였나 보군요 어쩜이리 귀여워요 그옆에 뚱 돼지는 요구르트를 먹고 무기력 그 순간에 먹을거리 라도 먹어야 하니까요
그래서 더욱더 생각이 나누것 아닐까요 곰탱이 팽은 어른이 되기가 힘든 자신이 점점 없다는 거야 모든 어른은 아
이와 산다 자식혹은 자신한데 물어 보는것 같아요 바쁘고 힘든 순간에도 귀여움을 잃지 않는 너에게 매력 빠져 보고 싶다 청개구리 꽁은 두고 보자는 사람치고 무서운 사람 하나 없더라구요
내눈에 봐도 귀엽다는 말밖에 안나옵니다 어머나 세상에~~보고 싶은 마음 저장 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죠 역시 행동 자체들은 깜찍 할수가 밖에 없죠 나도 너를만나 삶이맛나는 이제 알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