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게이츠와 개좀비 2 - 양로원에 간 개좀비 톰 게이츠와 개좀비 2
리즈 피숀 지음, 김영선 옮김 / 사파리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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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밈기엄마현진.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 다가 톰게이츠 개좀비2책를
만났어요 저희 아들 이책를 보더니 톰게이츠는 말썽를 피워는개구쟁이지만 또하나의 마음에든 부분 있어요 바로 나처럼 꼬박 날마다 일기를 쓰는군요 이것은 칭찬를 많이 해주어야겠는데요
톰의 일기는 장면마다 그림과 낙서 장면있고 글자모양의 모양도 가지 각색의 글씨가 하나의 그림
처럼 보일 정도 이였군요 톰의 선생님의 으로부떠 부모님께 편지 한통 이 왔어요
제목부터. 개가 톰게이츠를 공격한 사건 이라고 하니까 황당스럽고 하지만 개가 톰한데 다쳐지 않고 숙제 물어 
뜯고 해서 아무런일이 없었고 톰이 방학동안 다시 해야일 감상 숙제. 안내문 이라고 하면서 보내준 편지였다
저희 아들은 하는말 톰한데아무런일이 벌어져는 일이 아니지만 이런 황당한 사건 다 있다고 하면서
웃음밖에 안나온 다고 합니다
방학동안에 톰게이츠는. 열심히 감상문를. 흐고 하는게 가혹하다고 하면서 잘학ㆍ 있구나 생각이 들었다 
엄마의 안심하는 표정 포착까지 하나의 그리으로 표현 했군요 이게 바로 톰게이츠는. 일기의 방식 인것 같기도 해요 일기의 그림이 들어가서 무슨일이 있는지 알수가 있죠
데릭네 집에서 자는날 있고 그림그려고 누나의 남자친구의 데이트 하는 장면 까지 이렇게 그림표시가 되었으니까 깜짝 놀랐어요
톰게이츠는. 그날마다 일기 이렇게 쓰고 그림까지 담겨는재주에 놀랐고 한편으로
개구쟁이 여지만 자기한일들 꼬박잘 챙겨서 하는구나 하고 있어요 음악에 까지 관심있고 웃기는 반전있고 아들이 하는말 재주가 다양있고 못한 매력있는 책이라고. 하면 좋아하던데요
톰게이츠는 감상 숙제가 나무이야기 인데 자기가 직접쓴것이 아니랍니다 남의껏를 그대로 베껴 했다고나왔다그래서 플러먼 선생님께서 톰게이츠. 한데 편지를 쓰고 새감상 최대한 빨리쓰고 제출 하려오고 안그러면 부모님께
편지를 흔다고 하면 올것이다 톰게이츠. 남의껏 까지 나무이야기 쓸 정도로 어리석인 행동를 했구나 너무 안타까웠다고 한다 아들 민기가 감상문 숙제는 자기가 스스로 해야하고 힘들어도 열심히 하다보면 성취감도 있을것이다 역대급 사상자의 재미와 감동 이였고 장면들 나오고 즐거운 시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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