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역사 속 음식과 요리 Why? 한국사 40
강주현 지음, 박성일 그림, 문철영 감수 / 예림당 / 2018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안녕하세요 저는민기마미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다가 why? 역사속음식과 요리책를 만났어요~~
저희아들 민기가 먹는걸좋아하다 보니까 책보는 순간 반했다고 하던데요 역사속 음식요리 대해 알아보고 몰라던 부분 찾아보고 하면 많은 도움이 되겠죠~~
음식과관련된 정보를 하나라도 경험하면. 요리책 되살려게 되고 뿐만 아니라 마루와 한별같이역사속 음식요리 체험하고 솔직히 힘든 부분도 있겠죠 역사속 음식요리 우리가 예로부터 지금 까지 먹어온 정월 대보름에 먹는 약식과 설명히 되어서좋더라구요~~
때마다 다양한 음식을 먹어요 하나 설부터 동지날까지 먹는 음식 하나에도 조상 지혜가 담겨 있는 보니까 너무 좋았어요 다양하게 먹을수 있는 음식요리 있다는 사실 알고 아들한데 무슨 의미가 담겨 있는지 알려주고 싶었는데 이제 더욱더 책를 보는순간 금방 알아가고 하겠죠~~
고려최고의 권려가 이자명의 의지가 담긴 굴비에 얽힌 재미난 유래를다루었어요(고려도경)에 의하면 이자겸의
집에는 썩어가는고기가 수만근이나 되었다고 전해온다고 합니다 못 살았던 시절에 굴비를 마음대로 먹을수가 없겠죠 그만큼 권려가의 집안이나 양반에게 굴비를 먹을수가
있고 민기가 너무 마음이 아프다고 합니다 초등학생들에게 받아들일수 있다는 편리한 학습만화라서 쉽게 이해하고 넘어갈수 있다는게 좋은것 같아요
초기의 옛이름,석수에 대해 잘 몰랐는데요알게되고 잔치상이나 제사상에빠지지 않고 오를만큼 우리나라 사람들이 즐겨 먹을수 있는 생선중 하나면서아이의발육과 노인의 원기 회복에좋다고하니까 앞으로더욱더 잘챙겨고 해야겠어요 아들의 굴비생선을 좋아하는데 남퍼른 비린내가 난다고 하면서 잘 먹지 않해요그래서 하지 않을때도
있어요 소금에 절인 물고기라서 오래 보관이 되고 훨씬 맛도 좋고 풍미가 있긴 있어요
진주성 전투에 비벼 먹은 진주 비빔밥과 미나리요에 담긴 인현 왕후의 이야기도 소개하고 진주비빔밥엔 육회들어가는데 진주성 백성들이 성안에서 소를 잡아먹고 걸의를 다졌다는 주장도 있지만 실제로 육회를 넣는 비빔밥을
먹었는지 알수가 없다고 전해 옵니다
한벼님 위한 한국의 비빔밥도 지도 이라고 한다
지역마다 이렇게 비빔밥. 종류 다양하고 재료 어떤것들이 들어 가는지 알게 되고 한별과 마루같이 역사속 음식요리 대해 우리의 옛문화와 그속에 담긴 역사의 상식를 알아보는 시간 갖고 몰라던 부분 하나씩 배워고 하니까 많은
도움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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