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라니가 보낸 편지 한림아동문학선
이성아 지음, 최은주 그림 / 한림출판사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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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밈기엄마현진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 다가 고라니가 보내는 편지를 서평책 만나게 되었어요
제목부터 따뜻함과 고라니를 잘 보살펴는 것처럼 다가오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저희 아들도 도시에 살고 있지만 언제가는 갈수있는 친할머니집과 외갓집에 있으니까 더욱더 좋았어요~~
지요는 아빠의 회사를 옮겨서 시골로 이사오게 되었지요
시골에 갓난 할머니의 만나고 지요는 밖에 노는것 보다 집에서 책를 더 좋아 밖에 나가는 별로 안좋아하는 지요랍니다 그래서 엄마와 아빠의 지요가 만들고 주고 싶기 때문 인데요 자기방 틀어 밖에. 나오지 않고 밥을 먹을때나 간식 식탁에 와서 먹고 하니까 엄마와아빠는 걱정를 하고 있어요 지요가 집안에서 나오지 않고 책만 보니까 답답한것이다~~
지요 때문에 시골로 오고 했지만 도시에 살때나 달라진게 없는것 같아요 할머니의 이름이 갓난 이라고 하니까 지요가 놀래짓 않느냐고 묻자 할머니께서는 빙그레 웃음면서 누가내이름 불러준지 언제 일까 가물거려다고그래서 지요야 누구 내이름 가져고 놀린적 있느냐고 하자 샘이 나서 그런다고 이야기 하셨어요 이름을 예쁘다고 할머니께서 손가락으로 다가 최고라고 가르켜고있죠
할머니의 표정 너무 환하게 웃고 계셔서 기분까지 좋아질려고 해요 할머니가 글씨를 모르고 해서 황당스럽고 충격적인 지요랍니다 할머니의 글씨를 가르쳐 주는 스스믜 될련지 모르겠지만요 고라니의 지키위한 할머니의 어의업스느 묘책에 나도 몰래 빠지고지요 모습까지도 하잖고 보잘것 없는게 없듯이 같이 따라가는 상황 되지만 사람처럼동물과 사물에게도 사랑으로 안아주고 소중하게 여겨고 지요는 처음에 정말로 이해가 안되었답니다
따뜻하고 포근함으로. 다가 이야기 구성 되어가고 있고
지요와 할머니의 미소 짓게 만큼 전개 스토리가 너무 재미 있어요. 할머니의 시절에는 글자를 잘. 몰랐던 것이다 할머니는 수줍은듯이 지요에게공책를 펼쳐면서 커닿게 고마워 라고 글씨가 써 있었다 고라니에게 보내는 편지 라고 하니까 당황스럽고 하지만 언제가는 제대로 쓰는 갓난할머니의 모습을 볼수가 있겠죠 왠지 모르게 고라니가 보내는 편지라고 따뜻함과 보살펴주는 느낌이 들었다 시골와서 많은것 보면서 느껴고 감사 마음도 배워고 했겠죠
책보는것도 중요 하지만 사실은 무엇이 더 중요 하는지 알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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