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고 책가방 속 그림책
이범재 지음 / 계수나무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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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밈기엄마현진입니다 다름아니라 서평
으로 다가 꾸고 책를 만나게 되었어요~~
저희 아들이 꾸고는 바다에서사는 동물 아니라 땅에서 살
았던것 고래라고 소개하는군요
너무 신기해서 자꾸쳐다 보게 한다고 하네요~~
저는 꾸고가 고래인데 세수 해야 하는데 얼굴커서 시간
오래 걸려다고주절하는. 모습이 느껴졌어요 어쩜 그래도
귀여워요~~
몸집큰 꾸고는 버스 탈때에는 교실 문에 끼고 친구들에게 미안 생각하고 있어요 학교 운동장에서는 친구들은
마음꺼 뛰어놀고 잏던 모습 보면서 울고 있는 꾸고때문에
저희 아들 민기가 가슴이 아프다고 속상했어요
꾸고처럼 큰고래들은 덩치가 있어서 뭐든지 커야 하기 때문에 불편한 일들이 한두가지. 아니겠죠
쿠고는 친구들이 수영하는 모습 보고 단한번도 물속에
들어간적 없다고 한다 거리는 모습을 보고 꾸고 물속에 들어와서 친구구해주고 친구들 멋져고 물속에서
빠르다고 칭찬해주었답니다 기분이 좋아겠죠
나도 할수 있는게 있구나 하면서 자신감이
생겨는 꾸고 정말로 대단한걸요 친구들이 바다가 가면 위험한 일도 있고 해서 못가게 하지만 그래도 바다를 생각하면 가슴 막 뛴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나중에는 동물들 친구 도움으로 바다가서 더 많은 친구들
만나고 꾸고의 고래는 더이상 부러울것이 없다고 했다
꾸고의 모습은 다른날 보다 바다가에서 꾸고가 못처럼 행
복한 미소를 보니카 만족 스러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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