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세일 따윈 필요 없어 다림 청소년 문학
클로에 콜스 지음, 여채영 옮김 / 다림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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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밈기엄마현진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 다가 굿바이

세일 따윈 필요 없어 라는 책를 만나게 되었어요 동네서점 하나 없는 사라져고 하니까 열여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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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학교 도서관에 이용하고 있어요 지금도~~

서점은 서적 안올라고 저조해서 사람들이 별로 오직 않고 하지만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유감 이라고 본사의 결정 사항을 말씀 드리기 위해 자리 왔다고 한다 서점 동료들은 근심 어린표정

짓고 한숨을 쉬고 다양한 고객 만족 서비스 제공에도 불구 지점은 실적 개선에 실패했다는

말에 분위가 조차 별로 좋지 않게 느껴졌다 서점에서 일한지가 20년 가까이 했고 오랜

세월을 일했는데 느다없이 서점이 문닫는다고 하니까 너무 가슴이 아프고 저렸다

추억의 책들이 생각이 나고 화장실에 던져 버렸던 그림책 <룸펠슈틸츠헨>그리고 내소중한

<내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이 있었다 삐삐는 어린소녀 였지만 겁이 없다는 말이 생각 난다고 이야기를 한다 하나의 같이 명장면 책들 이야기 나온다 서점이 없어져고 개발이 된다고 하니까

일하는 직원들 생각이 안되겠어요 슬프고 가슴 아픈일이 였죠 제가 보기에도~~

포기 할수없는 서점 그래서 캠페인 동참하고 많은 사람이 모여 주장을 펼친다면 분명 우리의

요구를 무시 할수있는 없겠죠

서점책들 세일해서 팔려고 한다 그래서 서명인원 1000명을 달성한 청원에 대해 의회가

답변을 주기까지 평일 기준으로 5일에서 7일이 걸린다고 한다 시간이 부족한 의미였다

해고의 당하기전까지 앞으로 3주도 안남았다고 한다 서점에 온 모든 사람에게 캠페인 알린다고 그게 가장 좋은 생각 이였다 그래서 제목에 굿바이 세일 따윈 필요없어 라는 말에

동감가고 직원들과 서점에 온 사람들 한결 같이 도와주는지 알게 된 내용이다

서점 디데이 점점 다가오고 초초하고 현실이 눈앞에 찾아오니까

그럴수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1000명 청원한 서점이고 동료들이 응원소리가 여기까지 들려요 근데 이도시에서 우리가

유일하게 새책을 접할수 있는 이곳을 지키는 방향 재개발 계획을 대한 원한다고 합니다 그게

가장 힘든 부분 이겠죠 마음이 안좋더라구요 민기와 엄마 저도 마찬가지이였죠~~

폴라 윌리 엄슨께서 페이지양에게 편지를 보내고 답장까지 올줄 몰라다고 하면 좋아했다

그리고 나는 살인자 책까지 주셔고 말이죠 서점 점점 사라져고 하지만 누구에게는 꼭 필요한

순간 있겠죠  서점을 살려고 했는데그게 가장 쉽지 않고 안타깝고 가슴이 아프고 했어요 열

여섯 살소녀 페이지터너의 서점 살리기 프로젝트 이야기 너무 감동적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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