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토토북- 조선 시대 춘향은 어떻게 살았을까?

조선 시대 춘향은 어떻게 살았을까? - 고전 속 흥미진진 역사 여행
김향금 지음, 한상언 그림 / 토토북 / 2018년 5월

안녕하세요 저는 민기엄마현진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 다가 조선시대 춘향은

어떻게 살았을까? 책를 만나게 되었어요 고전속 이야기<춘향전>남원에서 일어난 것이랍니다

사랑하나는 청춘 남녀의 사랑이야기 라서 그의미가 남 달라렸고 이룩어졌을 수없는 처럼

로미와 줄리엣 이야기가 갑자기 생각이 났어요~~

차례목력 살펴보니까

춘향전 남원에서 일어난 이야기 라서 짜릿짜릿하고 아슬아슬한 순간들이

많았다고 전해온 춘향과 이몽룡 고전 이야기가 따로 없겠죠

주요 인물 소개 하자면

춘향,이몽룡,변학도,월매,방자 향단,암행어사,그밖에도 춘향전에 많은 인물등장 하기도 한답니다

소개하자면... 이부사,아전,관노비,통인,호장,행수기생,집장,사령,농부 빨래터 아낙네들 그밖에 이웃 고을 사또들,남원고을 기생들 ,마을 사람들까지 나오고 하갰죠 생각보다 춘향전에서

많은 나오는 주요 인물과 많은 인물 등장 할수있는다것을 처음 알게 되었어요

보니까요 우와 저희 아들 민기가 감탄 했다고 하던데요

춘향이 엄마가 자식을 낳기 위해서 기도를 정성꺼 올려는군요 그래서 자식은 바로 춘향이라고한다 그래서 춘향전 있었던 사건이였군요 그래서 춘향전 이야기 전해온것 바로 남원에서 있었던

사건이였군요 고전이약리 라고 하면 딱딱하고 따분할줄 알았는데 읽고 또 읽어 봐도 술술 잘도

넘어가는것 같아요~~

춘향이가 그네 뛰기 한곳은 광한루이였군요 그네뛰기를 하는 모습에 반해 하게 된 이몽령

이였죠 저와 아들 민기랑 나중에 광한루에 가서 그네 뛰기 라도 해보고 싶습니다

삼국 유사속 김현감호 이야기 중에..

스님의 뒤를 따라 신도들이 탐주위를 돌며 극락왕생 빌고 각자 소원 빌여 다고 합니다 탑돌이

는 김현과 호랑이처녀의 청춘남녀가 자연스럽게 만나는것도 기회가 되고 단오적의 그네 뛰기랍니다 

단오조선 삼대명절 중에..

여자들은 그네 뛰기하고,창포에 머리 감고 나물을 뜯어 떡도 해서 먹는다고 고전 이야기가

전해 옵니다

춘향 엄마는 기생였고 춘향아버지는 참판은 문관중에서 종이품으로 대감이라 불리는 높은 벼슬자리 였다고 합니다 양반이 같은 집에 데리고 산 자식이면 양인 쳐주고 춘향은 기생 아니였다고 주장했군요 춘향은 간신히 천한 신분 면했다고 하는군요 책를 내용을 살펴보니까 춘향이는 양반

아니였고 기생 전혀 아닌였죠 이몽룡은 어머니의 허락한 상태에서 술을 마시고 담배 피운것으로 나온것 했지만 조선시대 불량 학생 아니였다는 것을 알수가 있군요~~

탄생의 순간부터 성장과정 사회를 이끄는 모습과 죽은자에게 예를 다하는 모습까지

양반의 한평생을 따라 가다보면 자연스레 조선 사회를 이해 할수가 있고 조상들이 우리에게

남긴 소중하고 중요한 문화유산 이랍니다~~

조전속 흥미진진 역사여행 떠난 춘향의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서로의 남녀 사랑이 쉽게 이룩어진것 아니라고 봅니다 그당시에는 야반가 이몽룡과 춘향이는 기생아니라고 했지만 춘향의 엄마께서 기생를 하고 있으니까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지 알수가 있었다